자유·일상

교정 초보자들에게 바치는 시

나사맨 브론즈
23년 전 · 조회 2,301
<h1>교정을 했다 철사 둘렸다.</h1><br>
<h1>다신 보리밥 안묵을거다 ㅡㅡ; </h1><br>
<h1>시금치도 안묵을끼다.</h1><br>
<h1>이제 피자는 음식이 아니다. 밀가루판</h1><br>
<h1>에 지뢰깔구 끈끈이까정 두른</h1> <br>
<h1>폭탄이다. </h1><br>
<h1>닭다리는 이제 닥다리다 못묵는 음식이</h1><br>
<h1>다. </h1><br>
<h1>핫도그는 강아지 종류다 이것두 못묵는</h1><br>
<h1>거다. </h1><br><br>

<h1>국밥을 자주 묵을거다. </h1><br>
<h1>두부도 자주묵을끼다. </h1><br>
<h1>두부는 쌓아두고 묵을끼다.</h1><br>
<h1>냉장고 맨위에는 순두부 </h1><br>
<h1>그아래 포장연두부</h1><br>
<h1>맨아래 재래식 두부로 꽉꽉 채워 놓을</h1>
<br><h1>끼다.</h1><br><br>

<h1>정모에서 회먹는다구 강조한 이유를</h1><br>
<h1>알것따.</h1><br>
<h1>ㅡㅡ;</h1><br>
<h1>영양실조 걸리면 링게루 묵을끼다. </h1>
<br><h1>ㅡㅡ;</h1><br><br>

<h1>내가 젤루 좋아하는 오돌뼈 안주 공으</h1><br>
<h1>로 주는 호프집은</h1><br>
<h1>이제 문닫은기다. 없어진기다. ㅡㅡ;</h1><br><br><br>



<h1>ㄴ ㅏ ㅅ ㅏ - MAN</h1><br><br><br>

이상 초보자님의 마음을 담은 시였습니다. 다들 묵념 ㅠ.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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