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영화를 보면

나
나사맨
23년 전 · 조회 1,934
쭈끄미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자책두 마시고요.
사람은 마음이 다 똑같습니다. 단지 외부로 다르게 보여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담해보이는 사람도 무서움을 느끼지만
단지 외부로 나타나지 않을 뿐이에요.

에반게리온이라는 만화영화를 보면 핵무기로도 뚫지 못하는
이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방어벽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합니다.
일명 AT필드라고 하지요. 만약 그 벽이 깨진다면 사람은
더이상 살수가 없데요. 자신만의 휴식처를 빼앗겼기 때문이죠.
.... (헉 만화 예기는 그만할께여^^;)

저도 처음에 가족들이 왜 했냐구 했지만요. 지금은 잘했다고
합니다. ^^

교정하면 처음에 후회할 수 있고요. 복잡한 심정에
우울할수도 있지요.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가 더하지요. ^^

쭈끄미님의 성격이 너무 약한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 비해서
겉으로 잘 드러내시는 것 뿐이라 생각해요.
모두 다 쭈끄미님과 같은 경험에 같은 마음고생을 했답니다. ^^
쭈끄미님 글을 보니 제가 처음 교정할때가 생각나네요.


[쭈끄미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금 아래 치아하나를 빼고 왔습니다..아까워라~~~--;;
>>오늘 집에 제사가 있는데 못들어가구(언니들,오빠(다결혼해서)가 보면 난리칠게 뻔하니까..그럼 맘이 더 아플테니..), 집앞에 p.c방에 왔습니다..
>>불쌍하죠? 제가 생각해두 불쌍하고 처량맞고,..울고싶습니다..
>>저같은 사람은 없겠죠? 배도 무지 고픈데..
>>근데, 이곳에 오니 조금 위로를 받는구요..
>>나사맨님께서 선물까지..이번 정모때는 기필코 나가서 세가지 선물을 다 받아야 겠어요~^^
>>아직까지 후회를 하고 있는 제자신이 밉습니다..
>>제성격이 이렇게 문제가 있을줄 정말 몰랐는데..
>>나사맨님께 어찌 감사의 표현을 해야할지..
>>그리고 다른분들께도..
>>만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할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
>>
>>
>>[나사맨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
>>>>하나- 교정용 칫솔(최신형으로 코엑스 전시장가서 열씨미 발품팔아서 노력으로 얻은 칫솔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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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울- 사탕(레몬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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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엣- 나사맨의 위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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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사맨에게 힘을 얻어 오늘부터 씩씩해 지려고 노력해야 겠어요~저도 언제쯤 후배들에게 위로의 말한마디 할 날이 올까요..? 저처럼 겁먹고 후회하고 힘들어 했던 사람은 없을테니까 잘 말해줄수 있을것 같은데(저같은사람이있다면요~^^ㅋㅋ..없을까요?ㅎㅎ)나사맨을 알게되서 기뻐요~만나게 되면 더 좋겠지요?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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