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신거여요.
안녕하세요. 옥이님
사랑니가 누우셨군요. 누운 사랑니를 뽑아본 경험이 있어서
지금 상태가 어떤지 잘 알지요. ㅠ.ㅠ
저는 군대에서 사랑니를 뽑았어요. 누운 사랑니가 옆에 이빨을
계속 자극해서 치통으로 병원갔는데 사랑니가 누웠다고
그걸 부셔서 꺼내야 한다구 했지요. 이경우는 발치라고 안하고
수술이라고 하더군요. 대수술이였지요. 군대에 있어서 그런지
휴가를 보내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휴가나와서 담배피우고
술먹고 마구 깽판을 쳤지요. 그랬더니 발치부위가 더 심해져서
볼고리 걸린 볼따구에 입안에서 피가 계속 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식한 짓을 한거였죠.
깍두기 머리에 덩치는 산만하고(군대에서 거이 18kg불었어요)
입에서는 피가 계속 나오고 하니까 커피숍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조폭이라거 ㅡ.ㅡ;; 그랬던 적이 있었어여
누운 이빨을 수술하여 제거했으니 몸조리 잘하세요.
[옥이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어제 마지막 남은 사랑니 하나(아래)를 뺐습니다.
>>병원 갈때는 전에 할때 많이 안 아팠으니까 괜찮겠지 겁없이 갔다가 정말 뽑히긴 뽑혔나 할 정도로 지금은 많이 아프네요...
>>하루가 지난 지금 붓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반대쪽 뺄때랑 몇배는 더 아프네여...넘 아파서 어디다 호소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사랑니가 90도로 잘 나지 않아서 그런지 45도 기울어져 있어서 이를 쪼개는데 얼마나 세게 누르는지 아래턱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취를 해도 안한것 처럼 넘 아프더군요...그래도 안되니 갈더군요.정말 악몽의 40분 이었습니다.
>>그래도 종합병원 가지 않아도 되는거 얼마나 다행이던지...
>>원장님도 하다가 잘 안되니 고생 좀 하셨을겁니다. 사실 사랑니 뽑는것 보다 다른 치료를 하는게 더 비용면이나 노력면에서 힘들지 않으실텐데 고마울 따름이죠. 지금 너무 많이 붓고 사탕이 한 두개 들어가 있는것 같이 잇몸도 많이 부어서 뭘 씹지도 못하겠어요...좀 있음 교정시작인데 한 이주일 시간 있거든요...그동안 열심히 먹어둬야지...시작하면 많이 힘들다는데.벌써부터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군요. 전 먹는걸 못 먹으면 사는 락이 없는 지라...
>>모두들 교정 잘 하시고 힘내세요.
사랑니가 누우셨군요. 누운 사랑니를 뽑아본 경험이 있어서
지금 상태가 어떤지 잘 알지요. ㅠ.ㅠ
저는 군대에서 사랑니를 뽑았어요. 누운 사랑니가 옆에 이빨을
계속 자극해서 치통으로 병원갔는데 사랑니가 누웠다고
그걸 부셔서 꺼내야 한다구 했지요. 이경우는 발치라고 안하고
수술이라고 하더군요. 대수술이였지요. 군대에 있어서 그런지
휴가를 보내주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휴가나와서 담배피우고
술먹고 마구 깽판을 쳤지요. 그랬더니 발치부위가 더 심해져서
볼고리 걸린 볼따구에 입안에서 피가 계속 났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식한 짓을 한거였죠.
깍두기 머리에 덩치는 산만하고(군대에서 거이 18kg불었어요)
입에서는 피가 계속 나오고 하니까 커피숍 사람들이 수근거리고
조폭이라거 ㅡ.ㅡ;; 그랬던 적이 있었어여
누운 이빨을 수술하여 제거했으니 몸조리 잘하세요.
[옥이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어제 마지막 남은 사랑니 하나(아래)를 뺐습니다.
>>병원 갈때는 전에 할때 많이 안 아팠으니까 괜찮겠지 겁없이 갔다가 정말 뽑히긴 뽑혔나 할 정도로 지금은 많이 아프네요...
>>하루가 지난 지금 붓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반대쪽 뺄때랑 몇배는 더 아프네여...넘 아파서 어디다 호소하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사랑니가 90도로 잘 나지 않아서 그런지 45도 기울어져 있어서 이를 쪼개는데 얼마나 세게 누르는지 아래턱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마취를 해도 안한것 처럼 넘 아프더군요...그래도 안되니 갈더군요.정말 악몽의 40분 이었습니다.
>>그래도 종합병원 가지 않아도 되는거 얼마나 다행이던지...
>>원장님도 하다가 잘 안되니 고생 좀 하셨을겁니다. 사실 사랑니 뽑는것 보다 다른 치료를 하는게 더 비용면이나 노력면에서 힘들지 않으실텐데 고마울 따름이죠. 지금 너무 많이 붓고 사탕이 한 두개 들어가 있는것 같이 잇몸도 많이 부어서 뭘 씹지도 못하겠어요...좀 있음 교정시작인데 한 이주일 시간 있거든요...그동안 열심히 먹어둬야지...시작하면 많이 힘들다는데.벌써부터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군요. 전 먹는걸 못 먹으면 사는 락이 없는 지라...
>>모두들 교정 잘 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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