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그림의 떡이란거.....

내
23년 전 · 조회 1,617
오늘 실감하고 있슴당... ㅠㅠ

강원도 삼척에 사는 후배녀석이 제사에 다녀왔다며
갖가지 음식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군요.
문어회, 가오리 찜, 소고기 볶음, 떡, 집에서 만든 산자들,...
그리고 집에서 말린 오징어 한축.... 흑흑흑...
정말 하나도 입에 못 대고 구경만 하고 있슴다.
소고기가 연하다고 먹어보라 해서 송곳니에 댄 순간의 그 찌릿함...
'으헉... 못먹겠어... '라 하고는 자리로 돌아왔지요.

겸허하게 마음을 비우자....
저거이 '그림의 떡'이란 것이다.
먹고있는 아가들도 그림속의 것이다...

냄새는 어쩌란 거냐고요오오오오오~~~~~~TT


하지만 뭐 그래도...
저는 배고픈걸 잘 참는 편입니다.
이럴때는 그런 성정이 도움이 되네요.

며칠만 지나봐라...
참! 그래도 문어랑 오징어는 안되자너... 꺽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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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교정했을땐 불편함이 넘 많군여...
헉!! 내가 젤루 조아하눈게 오징어 두루치기 인뎁!!
23년 전
수련을 더 쌓으세요. 그럼 다 드실수 있습니다. 호호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