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치가 그렇게 아픈가?
교정예정3人 이 있습니다.-_-;ㅋ
한명은 어제 발치했구요, 한명은 진단만 받아놨고
나머지 한명은 바로 전데요-아핳;
이번달안에 진단받으러 갈듯합니다. (아마도 본격적인 것들은 설지나고 2월에 하지 않을까^^;)
학교에 가자마자(예비고3.수능끝나고 해도 될것을 워낙 성격이 급해서요;;)
어제 발치한 아이-_-에게 달려갔어요.
"요거랑 요거 뺐다~ 낼 모레도 두개 뺀다-_"-"
라고 말하는 아이.
제가 발치에 대해서 공포심이 많아서요-_ ㅠ
모두들 두려워한다는 신경치료도 거뜬히 받아냈던 저이지만
생이빨을 뽑아야 한다는 생각에@_@;;
워낙 장난이 많은 친구라
생각보다 안아프다- 라고 하면서도 "걍 교정 하지마라-_-"
라고 하기도 하고;;
하지만
에잇, 그깟 발치쯤이야! 하고 이미 마음 정했습니다.
몇년뒤면
불의의 사고로 한동안 동거동락해온
이 토끼이 두개와도 바이바이 일테고
입 벌리고 있다고 큰아버지한테 놀림받지도 않겠죠?
보기싫은 덧니와도 영영 안녕 이겠지요.
아직 교정스타트- 도 하지 않았지만..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성격이 빠른건가? 다들 그렇지 않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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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은 점심먹자마자 발치, 3시간후 솜빼고, 좀쉬다가 저녁식사..한참 클나인데 굶으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