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답변:<부제>설측교정으로 알아본 나의 대인관계^^

손
손님
23년 전 · 조회 1,704
제 개인적 경험으로 미뤄본 답변으로는 ...2주만으로..과연 가능할까입니다..전 2달 됐는데요. 아직 여전히 데데~ 하고 있거든요..
근데 놀라운 사실은요..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제 발음이 상당히 달라진다는 겁니다.(제 직업은 발음이 상당히 영향을 끼치는 직업이걸랑요)
케이스 별로 간략히 알아보자면
1)거의 정확도 90% - 나의 생사권을 쥐고 있는 사람, 가령 회사내에 인사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라던가(요주의 인물 -우리 소장님, 글구 모유치원의 모주임님,영업팀 ㅇ과장님)...이런 사람과는 단 5분만 대화를 나눠도 입안이 얼얼합니다 혓바닥에 하도 힘을줘서~ .그만큼 긴장하게 되지요..헐~
2) 한 70% - 직업적으로 얽혀 있진 않으나 그래도 좀 잘보이고 싶은 사람,또는 얕보이고 싶지 않은 사람..예를 들어 요즘 제가 잠시 만나고 있는 모군과 대화를 할때, 또는 주차 문제로 논쟁이 붙는 경우..절대 데데~ 할수 없죠...!!
3) 약 50% - 뭐..내 인생에 있으나 마나 한 존재들, 또는 내가 무슨 꼴을 보여도 그러려니 하는 인간들...이미 유부남이 된 남자친구들 또는 5년이상된 여자 친구들이 여기에 포함된다구 봐야되지요..알아 듣거나 말거나~ 아쉬우면 지가 묻겠지...이런 사람 앞에서는 가끔 침도 지일~ 하고 흘리죠..
(설측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침이 어찌나 자주 고이는지 조금만 긴장을 풀면 침이 뚝! 하고 떨어진답니다..)그리고 자연스럽게 쓰읍~ 하고 닦기도 하구요...
4) 거의 데데데수준- 말 안해도 내가 뭘 원하는지 뭘 말하는지 다 꿰 뚫는 사람...내가 "도다 도다 푸드든 소다..."해도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라고 알아듣는 사람, 가장 가까운 사람이겠죠..가족,특히 그 중 언니는 제가 직장에 어떻게 아직 안 짤리고 있는지 상당히 의아해합니다...그 정도로 심각하죠..

따라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님에게서 떠난 발음은 님이 하시기에 달려있다는 겁니다.. 성의를 보이면 일찍 돌아오구요..무성의하면..또는 만나는 인간들이 다 그저그러하면 당분간 돌아오지 않겠지요..^^
그럼..휘리릭~

[치카치카 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우선 동병상련을 느낄수 있어 무지 반갑네요.. 방가^^*
>>
>> 저는 1월 13일에 설측으로 위를 교정했구요.
>> 1주일 뒤 설측으로 아래를 마저 교정했습니다.
>>
>> 다행히 별루 아프지 않아요.
>> 교정하느라 치아를 뺐는데 제 4살난 조카가 고모 치카치카 열심히
>> 안했냐구 물어보는거랑,,(하하.. 치카치카 전 잘했다고 자랑임^^*)
>>
>> 발음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발음이 완전 영구임돠*^^)
>> 2월초까지 집에서 쉬고 있는데.. 그 안에 발음이 좋아져야 할텐데
>>
>> 쉰 뒤에는 말을 무지 많이 해야되는데 발음이 부정확할까봐 걱정이네요
>> 2주뒤쯤엔 발음이 온전히 돌아온다고 하는데(교정자료를 보면)
>>
>> 입안에 장치는 그대로 있는데 정말로 온전한 제 발음을 할수 있는건지요.
>>
>> 위아래 온전히 설측으로 교정하신분의 경험담을 듣고 싶네요...^^
>>
>>
>>
>>
>>
1 저장
댓글 1
하하 저두 실험해보니 그런것같네요.. 님의 실험정신에 대단한 찬사를 띄우며 답변 넘 감사드려요*^^*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