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결됨
교정기달고 2번째방문
지난주 목요일 교정기를 상악에 부착했으니 벌써 일주일이지났네요
하나도 안아프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정말 별로 안아파요.
아랫니에도 달면 아프겠죠?
다음주에 달기로 했어요
이가 다펴지면 그러잖아도 나온 입이 더 툭 나오겠죠?
직장에서 얼마나 이상할까요?
의사선생님께
"쌤 와이래 안아프지요^^?" 했더니
"축복입니다..**씨 어제 책보니까 진짜 예쁘게 교정된게 있던데
이래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고는 그책들고나와서 "보이소"합니다.
저는 이런분위기가 좋습니다.
사소한 어떤거도 선생님이 다하십니다.
그래서
"쌤,저때문에 공부많이 하시네요"
"예!" 라고 웃으십니다.
선생님께 제가 3번째 교정환자입니다.
사실 약간 겁날때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초보인적이있지않나요?
너 역시 직장에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초보였듯이
전문가로 가려면 누군가는 ...........
제가 너무 이상한가요?
^^
이글 읽으신 분들 제가 교정 잘 끝나게 좀 기도해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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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과 봉쥬르님의 대화가 넘 귀여워요...ㅎㅎㅎ
저도 이제 막 장치 아래 위 다 붙였는데... 아픈건 참을만 해요....
밥먹을 때 오물오물 먹는다고 주변 사람들이 불쌍히 여기긴 하지만...ㅋㅋ
봉쥬르님이 쌤을 완전 신뢰하시는 것 같으니 교정하는 동안도 즐겁게 하실 수 있을 것 같고
잘 마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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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봉쥬르님.리본입니다^^
며칠에 한번씩 요 사이트에 와보는데
봉쥬르님이 참 반갑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부산이나 경상도 어디인가봐요^^
저는여기 경기도 안양인데요 이곳에서도 경상도 사투리 사용하시는 분들은 엄청 많긴 하지만요
최근에는 자가결찰 브라켓이 등장하면서 교정하는 의사도 교정받는 환자에게도 과거의 교정과는 많이 달라졌어요. 기간도 줄고 통증도 확실히 줄고 브라켓의 사이즈도 많이 줄고..모든게 줄고..만족도는 늘구요.
이제 첫발걸음이라 긴 여정동안 맘변치 마시고 즐거운 치아교정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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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안양 살아요~ㅋㅋㅋ
안양 일번가 나가기 전에 우체국 사거리 즈음 살아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그만 ㅋ
다음에 안양에서 정모 하고 그러면 나오세요.
안양에 봉숭아씨앗 언니도 살고 계시거등여~~~
오우~ 그때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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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이 하시더니 나름 지낼만 하시다 하셔서 다행이예요.
교정장치 달고 통증이 오는 정도는,
환자의 부정교합 정도에 따라서 강도가 달라지는데요.
통상적으로 부정교합이 심한 사람일 수록 움직여야할 부분이 많기때문에,
통증이 더 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치열을 비롯 입나온것 때문에도 교정 하시는 거라면,
처음에는 우선 치열을 바로 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그때 어느정도 치열이 바로 펴지면,
가지런해지긴 합니다만,
치아가 서있는 각도가 약간 뻐드러진 것처럼 보이게 되어서,
일시적으로는 입이 더 나와보일 수 있습니다만,
그후에 입을 넣는 작업을 진행하게 되면,
입이 가지런한 치아와 함께 안으로 들어가면서,
살짝 뻐드러졌던 치아들도 올바른 각도로 서게 되면서,
입도 안으로 들어가고 하면서,
자연스러운 입매와 날렵한 옆모습을 슬슬 찾게 되실거예요.
그러니 너무 걱정마시구요,
아무래도 한번에 하루아침에 이뻐지는건 아니라서,
교정이 진행되는 과정 중에서는 지금보다도 더 어색한 모습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다 그건 좋아지기 위한 과정이니까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그냥 첫째도 즐교! 둘째도 즐교! 셋째도 즐교!!!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처럼,
어찌되었건 통증이 덜하시다는건 정말 축복이시구요.
우리는 이런걸 한마디로 "축복받은 교정인" 이라고 한답니다.
이가 아프기 시작하면 정말 괴로운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
어째든 선생님을 잘 믿고 따르시는것 같으니,
선생님께서도 봉쥬르님에 대한 애착이 크실것 같아요.
지금처럼 그렇게 항상 즐교하시길 바라면서,
이사모에서 자주 뵈어여~ 헤헤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