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표 의사선생님을 만났어요!!!
오늘 발치를 위해 교정하는 병원에서 추천해주는 병원에 갔는대...사실 발치를 한다기에 겁이 좀 났죠.더구나 마취주사가 넘 아파서리.
사랑니를 너무 힘들게 뽑았던 경험이 있어 아직 발치라고 하면 겁이 나더라구요.
몇번째 치아를 발치한다고 말씀하시더니 엑스레이를 찍고 마취주사를 놓으려 하시더군요. 놓기전에 '마취주사가 조금 따끔합니다...(조금따끔했음)
두번째로 마취주사를 놓기전에 '이번에는 조금 더 따끔합니다...(앞에것 보다 더 따끔했음) 마취주사액도 아프지 않게 아주 천천히 놓더라구요...선생님 손이 조금 떨림을 알 수 있었죠...
마취가 된 후 선생님이 발치를 하기 전에 아프면 '아'하고 소리를 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러고 20분 정도? 걸렸나 무사히 뽑아주시더라구요...
전 사랑니 4개를 전부 집앞에 있는 치과에서 뽑았는데 그 선생님은 주사 놓는단 말도 없이 푹 쑤시더니 무지하게 빠르게 주사액을 투입하셨지요...정말 전 마취주사가 그렇게 아픈지 처음 알았습니다. 남들은 그냥 따끔한 정도라는 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오죽하면 참다 못해'아'하는 비명(?)이...
근데 오늘에서야 치과선생님에 따라 마취주사를 아프지 않게 놓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걸 알았습니다.오늘 처럼만 주사를 놓아주신다면 열번도 더 맞겠더라구요...
다음에 또 이를 뽑을땐 더 아프게 놓으면 안되는데...
하여튼 겁 먹었던 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아프지 않게 치아를 발치해 주셨던 의사선생님이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그 분은 간호사들에게도 전부 존댓말을 쓰는 아주 멋있는 선생님이셨어요.
이런 선생님 보셨어요? 주사 하나에도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
사랑니를 너무 힘들게 뽑았던 경험이 있어 아직 발치라고 하면 겁이 나더라구요.
몇번째 치아를 발치한다고 말씀하시더니 엑스레이를 찍고 마취주사를 놓으려 하시더군요. 놓기전에 '마취주사가 조금 따끔합니다...(조금따끔했음)
두번째로 마취주사를 놓기전에 '이번에는 조금 더 따끔합니다...(앞에것 보다 더 따끔했음) 마취주사액도 아프지 않게 아주 천천히 놓더라구요...선생님 손이 조금 떨림을 알 수 있었죠...
마취가 된 후 선생님이 발치를 하기 전에 아프면 '아'하고 소리를 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그러고 20분 정도? 걸렸나 무사히 뽑아주시더라구요...
전 사랑니 4개를 전부 집앞에 있는 치과에서 뽑았는데 그 선생님은 주사 놓는단 말도 없이 푹 쑤시더니 무지하게 빠르게 주사액을 투입하셨지요...정말 전 마취주사가 그렇게 아픈지 처음 알았습니다. 남들은 그냥 따끔한 정도라는 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오죽하면 참다 못해'아'하는 비명(?)이...
근데 오늘에서야 치과선생님에 따라 마취주사를 아프지 않게 놓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걸 알았습니다.오늘 처럼만 주사를 놓아주신다면 열번도 더 맞겠더라구요...
다음에 또 이를 뽑을땐 더 아프게 놓으면 안되는데...
하여튼 겁 먹었던 저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아프지 않게 치아를 발치해 주셨던 의사선생님이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한자 올립니다.
그 분은 간호사들에게도 전부 존댓말을 쓰는 아주 멋있는 선생님이셨어요.
이런 선생님 보셨어요? 주사 하나에도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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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꺼나 하나 살짝 들라고 그러셨었는뎅....쿄쿄쿄쿄
뭐... 손들일은 없었지만여...^^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