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치과에서 정신 못차리다.

b
bart 새싹
23년 전 · 조회 1,250
방금 치과를 다녀왔답니다.

지난 번에는 고무줄(파워체인)만 갈아 끼운 관계로 정말 안아팠거든요.
근데 이번에 다시 철사를 갈았답니다.

중요한 건 아침에 뭘 먹다 이를 잘못 건드려서 이가 좀 아팠다는 겁니다.
그런데 좀 아픈 상태에서 치과를 갔으니...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너무 아프니깐 눈물이 나더라구요.
무슨 마취안하고 수술하는 사람같은거 있죠.

치료 끝나고 나가는데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정신못차리시겠죠?" 정말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요.

지금은 그나마 조금만 아프답니다.
이따가 밥을 어찌 먹을지.. 저도 바나나가지고 요리나 해봐야 겠네요.

교정의 길을 멀고도 험하다.. 또 얼마나 험할런지.
1 저장
댓글 1
그럴 땐 진통제를 미리 먹구 병원을 가세요...에구 힘드셨겠네...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