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어제 사진찍고 본뜨고 왔어염..

손
손님
23년 전 · 조회 1,099
어제 드뎌 몇년동안 미뤄왔던 일을 하고 왔어요..
교정하려고 치과에 가서 사진찍고 뽄뜨고 그랬답니다...
사실 지금 좀 불안해요..제가 학생도 아니고 직장인이라 더 부담이 되기도 하고 말을 많이 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처음에 교정하면 일하는데 마니힘들거 같아서 맘적으로 불안합니다...--;;
어제 간호사한테 물어보니까 뽄뜨고 1주일있다가 상담하고 바로 교정도 할수있다고 하더라구여..
사실 교정할 마음에 준비는 다 되어있는데 그래도 불안하고 떨리네여ㅜ.ㅜ
첨에 교정기 끼우면 마니 아프죠? 물론 아픈건 당연할테고..--;;
발음하기도 쉽지 않지 않겠죠?? 안하고 있으니 이것저것 잡생각만 나고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여...
옛날엔 제가 대범한 줄 알았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 마니 소심해졌나바여^^
참, 어젠 사진찍는다고 입을 찢듯이 벌려가지고 제 못난이가 드러나는데 진짜 발가벗고 있는거 같더라구여...--;;

여러분이 쓴 글을 읽다보니까 제가 모르는 용어가 정말 많더라구여..
저 앞으로 자주 놀러올꺼니까요 많이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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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힘내세요. 저도 첨엔 그런 맘이 많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지나가거든요.
교정하시고 나서 더 이뻐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세용.*^^*
23년 전
저두 몇개월에 걸쳐 고민하다가 시작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적응두 빨리하구.. 발음하는것두 괜찮아요.. 힘내세요..
23년 전
ㅊㅋ해염~ 이제.. 저둥 1주일 정도 있으면
2개월이네염..
23년 전
첨이 불편하고 힘들긴 하져~ 적응하다보믄 정말 잘 했다고 생각이 들거예염^^ 홧팅~!
23년 전
저도 어제 본뜨고 왔는데요.
일주일있다가 갈건데 발치할 생각하니깐 너무 겁나여
혹시 어느 치과에서 하시나요
이뽑을때 같이가요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