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아...짜쯩난다~~

손
손님
23년 전 · 조회 1,342
오늘 치과를 가서 본을 뜨고 왔어요
그런데 황당한일...
제가 엑스레이와 본을 뜨고 있는사이
누가 제 지갑을 털었갔다는 거죠...
카드같은것은 손도 안되었지만...
내가 나오니깐 입구쪽에서 2명정도 되는 애들의 웃는 소리가 들렸거든요
제 가방은 아무대나 널부러져있고...

어찌나 황당한지...
교정할려고 하는 첫날부터 이게 뭔짓인지...

비록은 2만원정도의 돈이 있었다지만...속이 쓰리고 아주 짱나네요
아무리 생각을해봐도 그 목소리의 주인공같아요...
마빡에 피도 안마른것이~~~
아~~요즈음 애들 진짜 무섭다는 것을 느꼈어요 ㅠ.ㅜ
그리고 간호사가 경찰서에 신고하겠냐고 하는데 신고하면 내돈누가 당장 준답니까~ 흐흑

그냥 잊기로 했지만....그래도 속이 상하네요
그돈이면 햄버거가 몇개이며, 콜라를 얼마나 마실수 있는지....흐흐흑

다들 치과에서 지갑 관리 잘 합시다...
치과를 믿고 가방을 대기실에 두고 왔는데
이게 뭐에요.... ㅡ.,ㅡ
누구한테 뭐하라고 할수도 없고

지.갑.관.리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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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전 그저껜가 치과에서 누가 제 썬글라스 채갔는데... 님도 참 열받으시겠어요.... 정말 내꺼 가져간 사람 누굴까... 울고시포...TT-TT
23년 전
흐흑~~가슴이 쓰려요~~ ㅠ.ㅜ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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