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 좀 위로해 주세여........ㅠ.ㅠ

미
미소천사 새싹
23년 전 · 조회 1,181
어제 있잖아여...

정기 월모임을 집과 정 반대쪽에서 했거든여...

그래서 엄마차를 끌고 무사히 모임장소에 도착해서 모임하구

고기 잘 먹구.. 무사히 집 앞에 왔는데 주차할 때가 없는 거에여..

늘 하던 자리도 차 있구...

그래서 후진을 했는데....

헉....!! ㅡㅡ;;

(제가여.. 후진에 무지 약하거든여...

그래서 추차할 때두 절대루 후진주차는 안 한답니당..)

오른쪽 백미러가 안 보여서 냅따 후진 했는데 뭔가 찌~익 하는 소리가..

그건.... 엄마차와... 그 비싼 그랜저 XG가 부딪히는 소리였슴당...

그때 마침 슈퍼에 김치양념 갈려구 나오시는 차주인 부인 되시는 분...헐~

첨 있는 일이라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여...

연락처 주고 받고 오늘 연락한다구 했는데...

우리차가 더 디따 많이 찌그러 졌는데....

그래두 그랜저는 비싸잖아여...

얼마나 견적이 많이 나올지..ㅠ.ㅠ

정말루 한 달 월급 다 나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당...

지금도 심장이 벌렁벌렁....

아~~ 괴롭네여...

면허딴지 4년넘었는데 이런 일 첨이에여...

어제 정말 머리가 어케 됐었나봐여....

잘 해결되야 할텐데..........

정말 울고 싶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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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담에 누가 똑같이 들이박으면 그냥 보내주셔야 됩니다. ㅋㅋㅋ 하고 헤어지는 세상은 언제쯤 올까요. ㅠㅠ
기운내세요. 올마 안나올꺼에요. 그니까 심장 벌렁벌렁은 그만 뚝!
23년 전
나사맨님 말씀대로 됐어여...
그랜저 아저씨가 별루 티 안 난다구 그냥 놔 두래여..
어찌나 기쁘구 고맙던지...
나중에 누가 제 차 들이 받으면 웬만하면 용서해야 겠습니당.. 근데 뭔가 찝찝 한거 같네여...
제가 보기엔 쪼금 티 낫거든여...
하여간.. 한 가지 일은 해결되서 다행이에여...^^*
23년 전
제가 주문을 걸고 있습니다....
수리수리~~ 얍!
걱정마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