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장치제거 후기

교
교정1 새싹
23년 전 · 조회 1,134
어제 오후에 장치 제거하고 오늘 오후에는 보조장치 하러
갑니다.

지금 현재의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고자 한다면
'입안에서 느낄수 있는 부드러움의 극치'
라고 할 수 있습니다.

2년간 입안의 벽과 치아사이에 있던 와이어로 항상 거리감을
느껴야만 했던 입안의 벽들이 좋은 세상을 만난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입안의 벽과 맨들맨들해진 치아를 어떤 걸림도
없이 만날수 있다는건 아마도 교정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느낌을 느껴볼수가 없었겠죠!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아직도 장치를 제거했다는게 어색하기만 합니다.

마치 발치를 하고 그곳에 피가 멎었을때 계속 혀가 그쪽으로
가던것처럼 그리고 발치 했을때 그 허전함과 어색함.

그렇지만 이 부드러움은 느끼지 못한 분들은 정말 모를겁니다.
여러분들도 칫과 열심히 다니고 교정인들만이 느낄수
있는 '부드러움의 극치'를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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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하루빨리 보조장치꼈으몬...바랄것두 없겠는뎅~
23년 전
정말 상상만 해도 기분이 조아지네용~~
추카추카
나도 2년이란 세월후에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시퍼랑~~^^
23년 전
디게부럽다..난 언제그럴까..;;
23년 전
기분이 좋으신거 보니 치료도 만족스럽게 잘 되셨나 보내요^^ 암쪼록 유지장치 마무리도 잘 하시고, 길가다 눈마주치는 사람 모두에게 한번씩 웃어주세요^---^
23년 전
정말 부럽네요...나도 이런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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