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드디어 아랫니도 걸었습니다.

손
손님
23년 전 · 조회 1,030

진정한 교정인이 되었답니다.
아직도 고민은 많아요.
오늘 마지막으로 4개째 발치를 하고 아랫니에도 철사를 걸었습니다.
아마 오늘 밤부터... 무우지 아파오겠죠.
1주일이상 못씹겠죠..

우리가족들은 아직도 내가 왜 생고생을 하냐고 생각한답니다.
전혀 돌출도 아닌데 니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거울만 처다보고
있으니까 그런거라고..
그래서 도중에 관둘까도 생각했답니다.
그래두 이미 생니를,,, 하나도 안썩은 이를 4개나 뽑아버렸으니..
(참고로 다 받아왔습니다. 싸인하고..)

흑흑..
2년뒤에 무우지 무우지 이뻐지고 싶어요.
그래서 하기를 잘했다는 마음 팍팍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아직 마취가 안풀려서 모르겠지만,,
이번에는 잇몸뼈도 안부러졌기를,,,그리고 흑흑.
빨리 적응되기를..흑흑...
흑흑흑...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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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전 돌출이라서 했는댕..저두 생이를 4개 뽑았어요..칭구들은 뭐하러 하냐구 난리지만 2년후 조금이나마 달라질 내모습을 기대하면서 즐거워요...^^ 이뿌게 됐음 좋겠어요
23년 전
저도 돌출이라서 시작했어요. 집에서 친구들이 회사 동료들이 왜 하냐고....하는데 자신있어지고 싶어서 시작했어요. 생니 8개 뽑아야 하는데 현재 6개 뽑고 교정 세달째 들어갑니다. 내년 여름을 기대하며... 전 상악은 수술하거든요.. 님도 힘내시고 잘 참으세요... 화이팅!!
23년 전
저같은 사람 참 많네여...저둔데...
2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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