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도 오늘 병원 갔다 왔는데 기분이 ....

순
순수 새싹
23년 전 · 조회 1,280
저도 대학병원으로 다니는데요, 병원 다녀올때마다 왜이리도 기분이

쿨쿨한지...

오늘도 치료 받은거 없이 치료비 7만원 내고 왔어요...

예전에도 한시간 기다려서 브라켓 잘 붙어있는지 검사만 받고

치료비 다 내고 왔었는데...

오늘도 브라켓만 열심히 건드려 보시던데...

의사선생님께 오늘 치료 안하시나요? 했더니

다 치료하고 있습니다 하시더라구요

제가 모르는 뭔가를 하셨을까요???

그래도 다음번에 가면 윗니에 브라켓을 붙인다고 하니까 기분은 좋아요.

고생은 되겠지만 그래도 윗니때문에 교정 시작한거라 빨리 윗니에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설측으로 교정 5개월째인 제 치아상태는...

아랫니를 가지런하게 해서 아래로 당기는 중인데...

오른쪽 소구치 주변 세개이가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긴걸 제외하고는

별 변화가 없는것 같아요.

저 제대로 교정되고 있는 중일까요???

암튼 기분 쿨쿨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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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그래도 의사선생님을 믿어야 되지않겠어요?? ^^ 우리가 잘모르니...
23년 전
대학병원은 참 환자들을 답답하게 하는거 같아여. 우리 단체로 데모라도 할까요? 조금만 더 자기 병원이라고 생각하고 환자들한테 정성껏 해주면 좋을텐데...궁금한건 메모해서 치료받기전 올려놓으세요. 그러면 간간히 보면서 답해주더라구요... 귀찮고 싫지만 저는 그렇게 궁금증 해소해요...화이팅.
23년 전
아주 좋은 방법 같아여...저두 궁금한 거 있으면 그렇게 해야 겠어여.^^
23년 전
저두 병원 갔다오면 꿀꿀해요...대학병원에서 교정하면 정말 안좋은게 많은 거 같아여. 내원환자가 많아서인지 분석상담도 제대로 안해주구 암튼 맘에 안들어여. 친절한 샘님도 좋지만 치료결과에 대해 솔직히 말씀해 주는 선생님, 그리구 진짜 실력도 있지만 겸손한 선생님들이 좋아여...정말 후회돼여.대학병원에서 한거.
23년 전
지나치게 자신의 실력만 과신하다가 나중엔 꽁무니 빼고 거짓말 하는 선생님들은 진짜루 미워...양심적인 선생님들이 그립네여.ㅡㅡa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