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가는 철사 하나 깔고 난 뒤..

소
소나무 새싹
23년 전 · 조회 1,594
전 토요일에 가는 철사를 깔았는데..처음에는
안 아프길래 그냥 이런거구나 생각했는데 이건 왠일입니까
지금은 아파서 밥 먹기가 정말 고통스럽습니다...
이제 윗니 철길 깔았는데 아랫니까지 할 생각을 하니
눈 앞이 캄캄하고 걱정부터 됩니다..
님들이 아프다 아프다 그럴때 그게 어떤건지 잘 몰랐는데
역시 사람은 겪어 봐야지 그 사람의 고통을 아는군요..
으 아파...어제는 왼쪽만 아프더니 이젠 오른쪽이 더 아픕니다..
치아가 움직이고 있다는 거겠죠..
기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기뻐해야 할지...
님들 중에 돌출 땜에 교정하시는 분 스크류 박으시죠
그거 하면 어떻나요...겁이 나서 망설여지는 거 있죠
스크류 안 박으면 헤드기어 써야 하는데 그것도 그렇고
담달 병원 갈 때까지 생각해야 되는데,,,
님들의 경험담 많이 많이 들려 주세요...
그리고 학교 다닐때 교정하시는 분 좋겠다
전 직장인이거든요..빨리 할껄 후회하고 있는 중입니다...
리플 많이 달아 주세요...
2 저장
댓글 2
저도 지금 가는철사 달고 있는데..첨 3일만 후끈거리더니 지금은 너무 조용~ ... 차라리 아파야 서서히 치료가 되고 있음을 느낄텐데 그러지않으니까 더 시간이 아까운듯해요. 마음은 조급한데.. 담달에 오라는 군요. 지금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서 전 더 속상하담니다...
23년 전
가는 철사 달고 또 굵은 철사도 다는 건가요
굵은 철사 달면 더 아플텐데 저도 철사 단지 3일째데 좀 나은거 같네요 맛있는거 마니 먹어야지..
23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