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그만 두고 싶다!!!

반
반항체리
23년 전 · 조회 2,581
한달만에 병원에 갔습니다.
몸살기가 좀 있는것 같더니만 몇 일전부터 잇몸하고 혀가 찢어지더군요.
비타민제 왕창먹구 곰국에 밥도 말아먹지만 제대로된 식사를 못해서인지 계속 아프더라구요.
병원에서 와이어 갈려고 누워있는데 식은땀이 어찌나 나던지...
몸도 떨리고 입 벌리고 있는것도 아프고 너무 긴장하고 있었는지 어깨도 아프고..도저히 이것은 사람 할 짓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같아서는 의사선생님한테 "다 빼주세요"라고 소리치고 싶어지만 찢어진 잇몸에 오라메디발라주신 선생님이 너무 고마워 참았습니다.
서른이라는 나이에 교정 시작한것이 잘한것인지 오늘 또 다시 생각해봅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고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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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남들 보면 아프고 혀안도 헌다고 하는데 왜 저는 아프지도 않고 밥을 교정하기 전보다 잘먹고 있는걸까요..흑흑 새삼스레 제가 미워지는데요..
23년 전
hydeless님이 부럽습니다. 저는 교정하고 식구들빼놓고 다른사람 앞에서는 식사도 못합니다. 먹는 모습이 흉찍해서...
23년 전
hydeless님..동감이예욤....-ㅛ-
23년 전
전 33살인데 넘 후회되여...전 이제 시작이랍니다..위는 아직 장치달지도 않았아여..ㅠㅠ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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