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5번째 글: 저..드디어.....

📍 지금 보는 글 · 6번째

꼬
꼬린네 새싹

진료기.....ㅠㅠ

브라켓을 뺄줄알고 기대만빵으로 병원으로 달려갔는데..

쌤께서...앞니가 살짝버려지고...앞니옆도 살짝 버려졌다며...

2주후에 다시보자고....일단은 와이어가 이를 잘잡아주고 있는거 같다고...

살짝씩벌어진거...한꺼번에 밀어넣어야겠다고...

급좌절...이러다...10년채울거같은느낌....

6년4개월을 교정기간...아...슬프도다....

난 이대로도 만족한데...ㅠㅠ

근데...저처럼 교정을 오래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제주위에선 저밖에 없어서...어떤사람은 길게 하더라고..

완벽하게 하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넌 왤캐 오래걸리냐~라는 사람고 있고..대부분 후자쪽이지만...

발치하고...발치한 공간매울때 샘께서..제가 잇몸이 워낙약한데다가..

강하가 땡기면...잇몸 완전 망가질꺼 같다고...살살땡기셨는데..

여기서..거진..2~3년 잡아먹었거든요...도저히 않움직여서..

나중엔..그냥..어쩔수없이..쎄개 땡겼거든요...그러니..말을 듣더라구요..

속으론...잇몸이 망가지더라도...첨부터 그럴게 할껄...라는 생각도 들고..

오늘...소주한잔 생각하는 날이네요....ㅠㅠ

첨으로 교정한걸 후회한 날이기도하구요..ㅠㅠ

내가..뭐이뻐지겠다고...이러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첨으로 해봤습니다...ㅠㅠ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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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
16년 전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고지가 보이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꼬
꼬린네 글쓴이
16년 전

너무 속상해서 눈물날뻔 했어요...ㅠㅠ

스
16년 전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고지가 보이니 조금만 더 힘내세요^

꼬
꼬린네 글쓴이
16년 전

열심히 힘내겠습니다...^^!!!

깐
16년 전

음...소주 한잔 생각나실 만도 하네요.

하지만 조금만 더 참으시면 이제껏 고생한 보람을 찾으실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시고 꼭 성공적으로 교정 마무리가 되었음 좋겠어요.

꼬
꼬린네 글쓴이
16년 전

아...어제만 생각하면....

여기들어와서...여러분들의 용기를 얻고 힘을 냅니다...^^

유
16년 전

우리들이야기에 올리신거 먼저보고 왔더니 이 글도 있네요^^

교정기간을 착각하셔서 다시 기분 좋아지셨던데..ㅎㅎ

오래 걸렸어도 만족하신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기간 오래 걸리고 끝까지 만족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거 같더라구요.

우울하게 생각하면 끝이 없으니까 좋게 생각하세요^^

꼬
꼬린네 글쓴이
16년 전

주위에 교정한 사람이 없어서...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니...

답답하더라구요....

넉두리할곳도 여기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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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글 · 유지장치 기간중...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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