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답변] 교정의 실패담

미
미꾸라지
22년 전 · 조회 1,472
=============== 질 문 ===============
모든 여자분들이 나이먹어서 하는 교정은 더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분들이 대부분 일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 중의 한사람 입니다만, 저는 교정 후 볼 살이 너무 빠져 보일 뿐만아니라 턱이 너무 갸름해져 길어 보이기까지 해 지금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저도 멀쩡한 이 4개를 발치를 하고 도중에 결혼, 임신의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왔습니다. 지금은 거의 막바지 단계인 유지장치를 5개월째하는데 보는 사람들마다 살이 왜 이렇게 빠졌냐니, 얼굴형이 변했다는니 해서 처음에는 좋게 받아들였지만 사진을 찍어늫은걸 보면 교정 전과 후가 확연히 틀리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더큰 문제는 웟니는 옹니가 되버렸고 아랬니는 안으로 들어가 누가봐도 할머니 차아가 되버리고 말았습니다. 임신전에는 선생님한테 여러번 물어봤어요 치아에는 문제가 없는지 , 분명히 선생님은 문제는 없다고 했는데 임신중 잇몸이 약해져 치아가 안으로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또하나의 문제는 오늘 저녁 집에서 저녁을 먹다가 앞의 윗니와 아래 오른쪽 편의 송곳니 옆에 이가 부딪쳐 아래 이가 흔들리고 피가 나는 지경까지 이르러 너무 속상해 이렇게 밤늦은 시간에 몇자 적습니다. 부딪히는 현상은 몇개월 전부터 선생님한테도 말한바 있지만 별 말이 없었습니다.
너무 속상해 잠이 오지 않을 지경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고로 치료병원은 방배동의 G병원입니다.
아실분은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과정에 여러번 선생님한테 물어봐 문제없을거란 말만 믿고 시작한게 지금은 너무 후회스럽고 속상합니다.
지금은 손해배상이라도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 답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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