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시작한지 2주되었습니다.
아주 어릴때는 이가 참 이뻤답니다. 그런데 이를 갈고 나서
부터는 이가 커서 그런지 덧니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이 쓰였데 인라인 동호회에서 같이 타던 치위생사
분이 교정하라고 압박을 하셔서 고민을 하다 결국 시작을하게
됐습니다. 이제 겨우 2주째 ^^
처음에 검사를 받구 상담을 하는데, 이를 4개를 뽑아야 한다구
하시더라구요. 흠.. 이 맞물리는거랑, 뭐 다른것들은 괜찮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시작하기로 하고 약속을 잡아 병원에 갔죠.
누워있는데 처음엔 이것저것 많이 하더라구요. 전 누워있어서
잘 모르고.. 그리고는 밥 먹을때 오른쪽으로 씹는지 왼쪽으로
씹는지 묻는거에요. 오른쪽으로 씹는다고 하니까 그럼 왼쪽
이부터 뽑자고 하시네요. 저는 상관없다고 했는데..
암튼 윗니에 장치를 붙이구, 어금니 사이에 파란 고무를 끼우
고 나서 의사선생님께서 오시더니 아랫니에도 장치하고 나면
오른쪽 이를 뽑기 힘들겠다고(덧니들이 다 오른쪽에 있었거든요)
오른쪽부터 뽑으시는거에요 ^^
저는 이 뽑을때 디게 겁먹었었는데 생각외로 하나도 안 아픈거
에요. 그런데 윗니를 뽑을때는 너무 안 뽑힌다고.. 역대 이뽑은
사람중에 최강이라고 하시면서 디게 고생하시던데.. 전 마취해
서 그런지 안 아프더라구요. 윗니 뽑힌걸 보니까 우리 리플달
때 나오는 그런 뿌리가 두갈래로 된.. 그런 이쁜게 생긴 이더라
구요. 크크~ 아랫니는 그냥 쑥~ 쉽게 뽑구...
그리고 일주일 후로 예약을 하고 집에 왔죠. 이를 처음 뽑아서
그런지 그날은 죽을 먹었어요. 뭐 다들 죽 먹는다고 하길래..
그런데 다음날부터는 죽 먹을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
었죠. 그 몇일간 밥을 4끼씩 먹었습니다. 라면도 먹고~ 흐흐
그리고 일주일후 장치를 다 붙이러 갔지요.
고무를 뽑아서 반지(^^)도 어금니에 끼우고 아래쪽에 장치를
붙이고 나서 드디어 이 뽑는 순간..
의사선생님이 오시길래 인사를 하니깐 알아보시고 웃더군요
흐흐~~
그리고 마취를 하고 뽑는데. . 왼쪽 윗니도 너무 안뽑히는거에
요. 뼈가 튼튼하다나.. 흠흠 갈아내고, 흔들어보다 이 부러지구.
그리고 또 갈아내고.. 겨우겨우 뽑았죠. 의사선생님이 힘드냐
고 하시길래 고개를 끄덕였더니.. '처음으로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더군요. 제가 이뽑히고 장치할때도 안아프다고 했고~
집에 아프지 않냐고 안부전화(^^) 왔을때도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었거든요.
암튼 고생끝에 윗니를 뽑고 나서 아랫니를 뽑는데 쑥~~ 뽑혀서
너무 허무.. 그리고 안도감.. ^^
그리고는 오늘 교정시작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
이랑 해물탕 먹고왔네요. 꽃게는 뽀개 먹기가 힘들어서 동생주구
딴건 다 먹었어요. 생각외로 아프지도 않네요. 다만 반지에 붙은
고리가 볼 속살에 배기는것 빼구는요. 그런데 그것도 많이 적응
된것 같아요.
교정 시작하시려고 맘 먹으신분들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 치과
가세요~ 생각외로 안아프답니다 ^^. 장치 땜에 이를 자주 닦게
되니깐 오히려 더 청결해지고 좋은것 같구...
앞으로 자주 들러서 경과보고 할께요 ^^
부터는 이가 커서 그런지 덧니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이 쓰였데 인라인 동호회에서 같이 타던 치위생사
분이 교정하라고 압박을 하셔서 고민을 하다 결국 시작을하게
됐습니다. 이제 겨우 2주째 ^^
처음에 검사를 받구 상담을 하는데, 이를 4개를 뽑아야 한다구
하시더라구요. 흠.. 이 맞물리는거랑, 뭐 다른것들은 괜찮다고
하시면서... 그리고 시작하기로 하고 약속을 잡아 병원에 갔죠.
누워있는데 처음엔 이것저것 많이 하더라구요. 전 누워있어서
잘 모르고.. 그리고는 밥 먹을때 오른쪽으로 씹는지 왼쪽으로
씹는지 묻는거에요. 오른쪽으로 씹는다고 하니까 그럼 왼쪽
이부터 뽑자고 하시네요. 저는 상관없다고 했는데..
암튼 윗니에 장치를 붙이구, 어금니 사이에 파란 고무를 끼우
고 나서 의사선생님께서 오시더니 아랫니에도 장치하고 나면
오른쪽 이를 뽑기 힘들겠다고(덧니들이 다 오른쪽에 있었거든요)
오른쪽부터 뽑으시는거에요 ^^
저는 이 뽑을때 디게 겁먹었었는데 생각외로 하나도 안 아픈거
에요. 그런데 윗니를 뽑을때는 너무 안 뽑힌다고.. 역대 이뽑은
사람중에 최강이라고 하시면서 디게 고생하시던데.. 전 마취해
서 그런지 안 아프더라구요. 윗니 뽑힌걸 보니까 우리 리플달
때 나오는 그런 뿌리가 두갈래로 된.. 그런 이쁜게 생긴 이더라
구요. 크크~ 아랫니는 그냥 쑥~ 쉽게 뽑구...
그리고 일주일 후로 예약을 하고 집에 왔죠. 이를 처음 뽑아서
그런지 그날은 죽을 먹었어요. 뭐 다들 죽 먹는다고 하길래..
그런데 다음날부터는 죽 먹을수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밥을 먹
었죠. 그 몇일간 밥을 4끼씩 먹었습니다. 라면도 먹고~ 흐흐
그리고 일주일후 장치를 다 붙이러 갔지요.
고무를 뽑아서 반지(^^)도 어금니에 끼우고 아래쪽에 장치를
붙이고 나서 드디어 이 뽑는 순간..
의사선생님이 오시길래 인사를 하니깐 알아보시고 웃더군요
흐흐~~
그리고 마취를 하고 뽑는데. . 왼쪽 윗니도 너무 안뽑히는거에
요. 뼈가 튼튼하다나.. 흠흠 갈아내고, 흔들어보다 이 부러지구.
그리고 또 갈아내고.. 겨우겨우 뽑았죠. 의사선생님이 힘드냐
고 하시길래 고개를 끄덕였더니.. '처음으로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더군요. 제가 이뽑히고 장치할때도 안아프다고 했고~
집에 아프지 않냐고 안부전화(^^) 왔을때도 하나도 안 아프다고
했었거든요.
암튼 고생끝에 윗니를 뽑고 나서 아랫니를 뽑는데 쑥~~ 뽑혀서
너무 허무.. 그리고 안도감.. ^^
그리고는 오늘 교정시작한지 2주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
이랑 해물탕 먹고왔네요. 꽃게는 뽀개 먹기가 힘들어서 동생주구
딴건 다 먹었어요. 생각외로 아프지도 않네요. 다만 반지에 붙은
고리가 볼 속살에 배기는것 빼구는요. 그런데 그것도 많이 적응
된것 같아요.
교정 시작하시려고 맘 먹으신분들 너무 긴장하지 마시구 치과
가세요~ 생각외로 안아프답니다 ^^. 장치 땜에 이를 자주 닦게
되니깐 오히려 더 청결해지고 좋은것 같구...
앞으로 자주 들러서 경과보고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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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달째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도 불편해요, 님은 너무 즐겁게 하여 치아도 빨리 교정 잘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