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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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1일] 드디어 교정시작!

6월 2일 병원에 상담예약하고 상담받고 바로 검사받고
5일에 가서 계약하고 발치 예약하고
17일에 윗니 4번째치아 두개 발치하고
20일에  윗니에 쭉 브라켓만 붙였다.
발치할 때는 마취할 때 약간 많이 아팠고
그럭저럭 견딜만한 고통이었다.

20일 콤비교정으로 위에는 설측인데
똑딱이라는 교정장치가 최근에 나와서
보기에도 아주 작았다.
근데 어금니 쪽은 고리같은 것도 있고
(고무줄끼우는 거란다 모형엔 없었는데 T .T )
상당히 큰 거 같다.
혀가 움직일 때마다 약간 힘들다.

근데 위 어금니 왼쪽 오른쪽 2개씩 총 4개 밑에
하얀 가짜이를 붙이고 깎아서 윗니를 높였다.
이게 바이트 블록이란다.
설측하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
정말 음식을 씹기가 어렵다.
이것도 적응이 되는 거겠지?
그래서 앞니도 닫혀지지 않는다.
이거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금요일에 해서 주말이라 그냥 집에서는 살겠는데
나가서 밥도 먹고 회의도 하고 해야하는데
발음도 그렇고 걱정이닷!!

발치, 장치, 스크류, 반지 등등 많은 걸 상상했는데
어금니에 이런 걸 하는 지 몰랐다.

암튼 다 잘 될거야...
우리 원장선생님과 친절한 상담해주시는 분도 믿으니까...
에구구 나도 교정인이구나... 이 늦은 나이에...
희망과 용기가 필요한 거 같다.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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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그 고리 같은것 때문에 고생 좀 하실거예요ㅠㅠ 저도 고리있는데만 맨날 헐어서 찔리고 아프고ㅠㅠ 조금 지나면 적응되실테니까 힘내세요^^
피
18년 전
똑딱이 라면.. 자가결찰 방식...(데이몬 같은 종류) 애기하는거 아닌가요?
설측으로도 있나보네요.. 크기는 더 클거 같은데..
바이트블록도 하셔서.. 씹기 더 힘들거에요..
어금니쪽하고 몇개의 이는 고리가 있는 브라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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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글 · [4일] 아직까지 참을만... 2008.06.24 3번째 글 · [5일] 정말 힘들긴 하구나... 2008.06.25 4번째 글 · [10일] 인간의 적응력은 정말 놀랍다.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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