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크류 박았어요
두려움 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사랑니 수술할 때 보다는 마취를 덜 놓더군요~
끝나고 '에게게~'라고 생각했을 정도^^;
일단 왼쪽 오른쪽 위에 한개씩 박았어요.
나중에 천장에도 박을 거라는데 그 땐 좀 많이 떨 것 같아요;;
말로만 듣던 파란 고무줄도 끼웠어요.
공간을 넓혀야 한다구요^^;;
이거때문에 계속 쑤시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죽만 먹었지요~
오늘부터는 먹고 살아야죠 아무거나 먹고있답니다;;;
스크류 박은건 아프진 않은데 양치할 때 깨끗하게 해줘야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고 해서 구석구석 닦다보니
양치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아~ 저도 얼른 박을거 다 박고 낄거 다 끼고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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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 박기로 했는데.... 으악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