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제 한달됬네요.

l
lovesum
22년 전 · 조회 1,256
작년 12월에 상담 받구 설날 지나자마자 병원다니기 시작했어요.
지난주에 미니임플란트 설치하고 오늘 고무줄 달고 이제 설치는 모두 끝난네요. 임플란트는 정말 많이 아팠어요...
ㅋㅋ 그래도 3~4일 지나니 괜찮아 지더군요.
근데 일주일간 야근했떠니 잇몸에 동그랗게 허는 거 있죠?
그게 군데 군데 생겨버렸어요.
임플란트 하나 설치된데 바루 옆에 생겨가지구 의사선생님이 너무너무 놀라시더라구요.... 임플란트 자리에 생기면 흔들려서 빠질지 모른다구,, 그럼 고생 엄청한데요.
에구에구~ 돈벌려면 야근도 가끔은 해줘야 하는뎅
교정땜에 과로하면 안된다구 맨날 칼퇴근 한다면 팀장님이 싫어하실 것 같은뎅...

그래도 기분 좋은 건 한달 지났는데 아랜니가 많이 펴졌어요.
의사선생님이 한달동안은 이를 단순이 흔들어주기만 하구 아직 움직이지는 않을 꺼라고 했었는데, ㅋㅋ 그저께 자세히 거울을 보니 아랫니가 이전보다 고르게 되었떠라구요. 원래 아랫니는 입술에 덮여서 잘 안보이니깐 주위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지만 자기 만족이잖아요.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 이제 아파도 참을 만 해요~~ ^^
기분 좋아져서 여기에 글도 하나 남기구요

지금 시작해서 발치의 두려움을 앞두신 분들도 날마다 거울 보는 즐거움이 생길 것이니 조금만 참으세요~

참, 저는 미니임플란트 한 다음에 가글하는 거 분홍색병에 든걸루 2틀하구 그 이후에는 케어가글로 수시로 해 주라고 했었는데, (아물때까지 최대한으로 청결을 유지하고 염증생기지 않아야 한다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케어가글 따루 안 사구 그냥 집에 있는 가그린했어요.. 근데 의사선생님이 가그린이 케어가글보다 항균 효가가 약하다고 오늘 혼났답니다. 그래서 약국가서 케어가글 7000원 주고 큰병사고 잇몸 헐은데 소독하고 이닦는게 더 복잡해졌네요. -_-;
의사선생님이 시키는 건 꼭 그대로 합시당.
흐흐..

참, 저는 교정시작한 이후로 잠이 정말 많아졌는데 여러분들도 그러세여? 원래 잠이 많았는데 완존히 잠순이가 되었답니다.
이제부터 장기전 시작이라고 하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0 저장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