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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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yd 새싹
22년 전 · 조회 1,001
살다보니 치아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네여.
그동안 부끄럽게만 생각하고 감출려고만 했던 비밀같은
나의 치아에 대해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거든요..
그정도로 비밀에 가려져있었죠. 저에게 있어서는 제일큰
컴플렉스였으니까요. 남들앞에서 웃지도 못하고 괜한 인상
만 쓰고 있고 정말 웃긴데 웃지못하는 심정은 누구도 모를
겁니다.나이를 먹을수록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는것 같고
사회생활하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했기에 교정을
해서 성격도 변화시키고 남들 앞에 당당히 나설수 있는
사람이 되자고 .. 큰맘먹고 시작한게 벌써6개월 이네요.
금방인거 같으면서도 긴것같아요. 지금은 맘에 안들었던
치아도 많이 좋아졌고 만족하고 있습니다.하루빨리 철사
빼고 정상인들과 똑같이 맛있는 고기도 먹고 살도 쪘으면
좋겠어요...아마 여러분들도 제맘과 같으실거라고 생각합
니다.그냥 기분이 꿀꿀해서 올려 봤어요,보시느라 힘드셨을
겁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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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전 지금 한달 안됐는데요 교정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제대로 교정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치아도 밑에만 두개 뽑았거든요 어제 가서 상담했는데 의사 샘이 그냥 밑에만 뽑고 하는게 더 낫다고 해서 위에는 안뽑기로 했어요 오늘도 밥먹고 혼자 나와서 이빨을 닦았어요 가방에 항상 치약하고 칫솔가지고 다니거든요 ㅋㅋ 근데 어떻게 이빨 닦는것이 좋은 것인지 아직도 잘모르겠어요 ... 하여간 오늘은 디따 더운거 같아요 더위조심하시구여 혹시 정모하시면 저도 불러주세요 저 실은 요즘 인간관계가 많이 줄어든거 같아요.. 교정장치하고 회사 동호회 모임도 안가고 (먹는것에 조금 불편함이 있음 우리회사는 디따 관료적이거든요) 친구들도 전화통화해도 " 그래 담에 시간나면 보자구" 그래 놓고 잘 안만나 지더라구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활하고 계신지 얘기도 들어보고 싶구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제 스스로 한번 생각해볼 기회도 될 거 같은데 저 불러주시는 거죠??? 같은 배를 탄 동지를 만나는 거 같아서 조을 거 같아여 ㅋㅋ 그럼 안녕히 계세요
22년 전
움~ 전 콤플랙스는 아니였는데,
작년겨울에 갑자기 뭐에 씌인것처럼.....
홀연히 브라켓달고 집에 들어갔져 *^^*ㅋㅋㅋ

근데 잘한것 같아여.
요즘 점점 가지런 해지는 치아들을 보면서,
매우 흐믓하거든요~
아~ 이렇게 점점 가지런해지는구나~ㅋㅋㅋ
아직 멀어찌만, 작은 변화에도 감동을 받죠~

지금이라도 시작하신거 정말 잘하신 거고요~
6개월이나 지나셨으면 저랑 비슷하신데,
뭐 이젠 견딜만 하지않나여? *^^*
슬슬 왠만한건 다알게되고,
스리슬적 양치질도 귀찮아지고...
뭐 하여튼 교정인이라는 사실을 가끔 잊기도 할때져~ㅋㅋㅋ
안그러세여? 저만 그런가???

하여튼 글읽다보니깐 마지막부분에 꿀꿀하시다고 하셨는데,
지금이 좀 지겨울때인것 같습니다.
움~ 이럴땐 어떻게 해드려야 기분이 업되실까?
움......ㅡ,.ㅡ 저랑 한잔 하실래여?ㅋㅋㅋ
자고로 술이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 아닌가?? ㅡㅡ?
기운좀 내시구여, 자주오세여~
여기오셔서 수다도 떠시고, 정모하면 정모도 나오시고~
헤헤~ *^^* 쨍쨍한 주말인데, 행복하세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2년 전
아 폼생폼사님 당빠져!
정모할때 연락드릴테니깐, 연락처좀 남겨주세요.
rain2161@hanmail.net
rain2161@hotmail.com
다들 첨엔 좀 소심해져욧~ *^^*
글거 이닦는건 좀지나면 요령이 생겨서,잘 닦게 된답니다.
닦다보면 자기치아에 맞게 잘 닦는 요령이 생겨여 *^^*
저도 처음엔 아 내가 잘닦고 있는건가? 의문도 생기고,
찝찝하기도 하고 했는데,
이젠 칫솔질 뿐만아니라 치간칫솔도 잘 활용하여,
구석구석 잘 닦고 있답니다.
그러니 넘 걱정마세여 *^^*

담번 정모에 꼭 뵙고싶네여~
조만간 정모있을 예정이니깐, 이사모 자주들르세여.
공지 띄울게여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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