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아줌마 교정25일째

화
화이팅 새싹
22년 전 · 조회 1,218
안녕하세요
매일 다른분 글만 읽다 회원가입했어요
아무리 뒤져봐도 저 같이 나이 들어서 교정한 분
안계시네요
저는 아이 둘 있는 34세 아줌만 (남들은 아가씨 같아 보인다고 함 ㅋㅋ)데요 남편 동의 없이 일(교정)저질렀어요 교정 시작 25일째
남편은 내 입이 돌출형인 걸 모른다고 하는데
난 약간 컴플렉스였거덩요
남들이 그러는데 얼굴 괜찮은데 나이 들어서 왠 고생이냐고
하는데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괜히 했나 싶다가도
얼굴이 변할 생각에 가슴설레이며 참고 있지요
교정 끝나면 36세!!!!!!!!!!!!!!!!
여러분! 용기 주세요
30세 이전에 교정 시작하신분들 자~알 하셨어요
7 저장
댓글 7
ㅋㅋㅋ 미용을 위해서 교정하셨군여~ㅋㅋㅋㅋ
여하튼 뭐 자기 콤플렉스였다면 해야져~
한번사는인생 하고싶은건 다 해야합니다~ ㅋㅋㅋ
뭐 요즘 성인교정을 많이 해서그런가, 30넘은 사람들 많아여~
나이많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여~
글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깐요*^^*

여하튼 지금이라도 하신거 진짜 잘하신겁니다.
저도 항상 교정 다 끝난후의 제모습을 상상하곤 하죠~
여튼 뭘위해서던간에 하고싶은거,
그동안 미뤄왔던거 하는거니깐 잘해보자구여~ ^^;;;
화이팅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2년 전
시
저보다 더 나이 많으신 분이 계시네요?
사실 저도 33살, 애둘 딸린 아줌마랍니다.
저도 아주 반갑네요.
글 읽다보면 젊은 분들만 계신것 같아 쬐끔 외로웠는데.
이제 두달쯤 되어가는데 우선 윗니만 철사줄 끼웠어요.
피도 보고 살들이 뜯겨지는 아픔도 겪고 있는데 앞으로 더 큰일들이(나사 박기, 사랑니 뽑기, 작은 어금니 4개 뽑기 등등) 있어서 아무것도 아니려니 하고 꿋꿋이 견디고 있답니다.
우리 서로 경험담들 많이 나누며 이겨 나가자구요.
이곳에서 저는 위로가 참 많이 되고 있거든요.
22년 전
y
안녕하세여! 전 29살입니다. 아직20대후반이죠^^^ 그리고 남자구요.생각보다 아줌마분들이 많으시군요.저도 나이가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닌것같군요. 여하튼 반갑습니다.저도 치아 컴플렉스가 심해서 늦게나마 교정시작했구요 지금6개월 됐어요.많이 적응돼서 지금은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여러분들도 늦게나마 시작하신거 잘하셨습니다.나중에 끝나고 잘했다는 생각하기를 기대하며 살고있어여.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22년 전
덜
전 33살된 아가씨랍니다.
이제 10달되어가구요..넘 반갑네요...우리모두 즐교하여요~~
22년 전
가
가을달
저도 34살 먹은 아이둘 있는 아줌마예요.반갑죠?
남들이 뭐라든 꿋꿋이 교정중이랍니다.
몇년을 망설이다가 시작한지 두달째구요.
화이팅님 용기 내시구요. 즐교 하세요..


22년 전
토
토너
전 34살 아줌마인데...
저도 곧 합류합니다.
22년 전
여
여리고순한
저는 서른입니다.
남은 인생은 바른이를 가지고 살고 싶어서,
이제 막 덤볐습니다.
22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