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 아줌마가 교정하는 이유..


다들 이유가 있으시겠지만,,
전 교정을 전혀 생각지도 않다가 딸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플 사랑스런 울딸땜시 결심했답니다. '사위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장모님 이뿌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자식이 뭔지.. 연애할때도 첫사랑 남자한테도 잘보이기 위해서 교정해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는데,, 헐~
저도 한돌출 하거든요..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어머~ 애기가 넘 이뻐요~" 하면서 저랑 남편 번갈아 보더니 "아빨 닮았구나~" -.-;;;
매번 모든 사람들이 그러네요.. 민망시럽기도 하고,, 울 남편은 좋아라 하지만,, 미팅나가 퇴짜맞을 때보담 더 우울해져염..
지금은 비록 생이빨 4개 빼고 웃으면 영구같지만,,
2년 후를 기약하며,, "어머~ 엄마닮아 이뿌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자 열교 하겠습니당.. 아자!아자!아자!
근데, 울딸 이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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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가혀니엄마의 가혀니두 입쁘던데~
정말 눈에 넣어두 아프지 않겠어요
요즘 애들은 왜이렇게들 이쁜지~
다들 엄마 닮아서 이쁜거겠죠?
딸들 대부분 엄말 닮는다구요~!
희수맘님도 말론 안해도 지나가다가 보곤
애가 엄마 닮았구나 하는 이들도 많을껍니다
그러니 멋진 장모님 되기 위해서 라도 힘내서 교정 하셔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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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할때도 안하던 교정을 딸땜에...
아.. 자식사랑이 교정에까지 이렇게 뻐치다니...
하여튼 이유가 어찌되어 시작하셨건간에,
정말 이뻐지실 거예요.
지금까지 잘하신것처럼 마지막까지 저희랑 함께하시구요,
아가 쌍커플이 예술 ^^
전 워낙 쌍커플이 얇아서... 두껀 쌍커플 부러워용 ^^*
그리고 요기 아가도 눈이 참 크네여~
그리고 눈 모양이 대체적으로 좀 이국적으로 생겼어요.
올... 부러워 부러워...
하여튼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딸 맞네여 ^^*
아가 여름감기 안걸리게 잘 챙겨주시구용,
희수맘님 항상 즐교하세요 화이팅! 빠샷!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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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랑 너무 비슷하게생겼는데 ㅠ.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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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대개 딸은 아빠 닮는다자나여~
저두 아빠 판박인뎅..ㅋㅋ 그래서 내가 미인인가...?? ㅋㅋㅋ
결국엔 희수 자랑이구만여..ㅋ 자랑할만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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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면 남자 꽤나 울릴듯 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