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런거 올려도대요?

돈
22년 전 · 조회 1,118
카페 돌아다니다 봤는데..
이사모에 재밌는 글이나 글 올리는곳이 없길래요..
여기 올려도 안혼나죠?ㅎㅎ

요즘 주말만 되믄.. 9시 50분이 기다려진답니다..
지금 엄청 우울한데..
그 우울한 가운데.. 파리의 연인을 기다린다는..ㅡ,.ㅡ
싸이 하시는분들 함보네요..
파리의 연인 싸이버전입니다..ㅋㅋ


*한기주 버전:

내가 방명록쓰는게 좀 서툴러. 작문시간에 졸았거든.

애기야~ 내 방명록에도 글쓰는거 잊지마~

내방명록에 글쓰면 하드사줄께..애기야~~



일촌방문??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자주 방문해서 방문자수 올려주고?? 사진에 리플 달아주려고 하고..

작은 방명록 하나라도 써주려고 애쓰면..그게 일촌방문인가?? 그러면 하는거 같고...



내 홈피에 놀러와서 방명록 안쓰고 가는 일촌? 이거 너무 가~식적이지 않나요?





*윤수혁 버전:

내 마음을 놓고 갔어.. 니홈피에...



니 홈피에 내 글 안보이니?? 내 글 안보여??

내 홈피에 니 글 없다...니 홈피에 누구 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 홈피에 니 글 없어..




*강태영 버전:


리플은 아래로 달아도 방명록은 위로 간다..(방명록을 쓰면 쓸수록 위쪽에 위치하니까^^)


여자들은 가끔 그런 상상하거든요. 화려한 홈피들 속에서 내홈피 혼자 시든 꽃처럼 방명록 없는데 어디선가 백마 탄 왕자가 나타나 내 이름을 불러주고 내 일촌평에 글써주고 엽기사진에도 감상올려주는 상상이요. 그런데 방명록까지 써주면 너무 완벽하잖아요.




방명록 쓸줄 알아요??

나 방명록 못 쓰거든요...

거짓말 했어요..나..방명록 잘써요..

근데 그쪽도 거짓말 한것 같아서요..

내 홈피에 방문한적 없다고 그랬죠??

그게 거짓말 같아서요...




이봐요... 방문자씨 방문하면 방명록쓰는는거구요,
리플 달면 리플단다고 하는거에요.
그런거 서툴다고 억지로 뻐팅기지 말구요. 고치세요 그럼~!!!
자존심 세워가면서 방명록 안써도 되는 방법은 없어요!!!




혼내지 마세요..^^
3 저장
댓글 3
유머게시판을 만들라는 강력한 압박... 바로 만들도록 할께요... ^^
감사~
22년 전
돈
아니.. 머.. 꼭 그런 뜻은 아니였는데..
걍 재밌는 글이길래 우리 이사모 식구들도 같이 알면 재밌을꺼 같아서요^^ㅎㅎ
본의 아니게..ㅋㅋ
22년 전
송
만들어주세요..ㅋㅋㅋㅋ
그냥 노골적으로 말하는게...더 낫죠??
22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