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가입인사] 유령으로 살다가 드디어 활동시작합니다 !!

연
연탄500장 새싹
21년 전 · 조회 1,251
유령으로 매일매일 출근하다가
오늘 드뎌 활동 시작합니다.

왕성한 활동은 못하겠지만
꾸물꾸물 조회수 늘리거나 가끔 페이지 늘리는 일은
충분히 할수 있을듯 해요 ^^

전 돌출에다 (앞에서 보면 그다지 인데 옆보습이 너무 안이뻐요 코도 작은데 --;; )
어금니가 없는 채 너무 오랫동안 한쪽으로만 씹어서
살짝 한쪽으로 이들이 기울어졌어요
물론 턱도 살짝  ㅠㅠ

그냥 한번 질러보자하고
무턱대고 찾아가서
시작 했습니다 ( -)

견적 어마어마 ㅠㅠ 걍 질렀습니다. 인생 머 있나 !!!
원하는 대로 살아야져 --+

오늘이 병원 문턱을 넘은 지 딱 한달째 인 날이네요
현재 상태는 아래 치아 한쪽 발치 하고 고무줄 끼우고
아랫니만 브라켓 붙인상태 입니다.

담주 중 잇몸나사 박고 반대쪽 치아 발치 예정입니다.
그전까지 술 마실수 있을때 마셔 둬야 겠습니다.


발치...................................끄아아악 ㅠㅠ  

앞쪽에 마취 주사 들어 갑니다~
(헉..얘기하지 마세요 ㅠㅠ 무서운데..)

이제 안쪽 들어가요~
(하..하지마시라니까요ㅠㅠ 모른채 당할래요 ㅠㅠ
-입 벌린 상태라 의사표현 전혀 못함 --;; )

우둑우둑 빠각빠각  
뿌우욱..
피 철철 ㅠㅠ

아아 겁나 죽겠습니다 ㅠㅠ


교정 겨우 한달치 짜리라 아직 모르는 용어가 너무 많아요 ^^
용어들을 다 알아 갈 즈음이면 교정을 느긋하게 즐길 시기가 되겠죠
빨리 그날이 왔음 좋겠습니다!!


좋은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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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후후후~ 술~ㅋㅋㅋ
혹시 애주가 이십니까? 냐하하하~
저랑 같은 과인듯 싶은 냄새가~ㅋㅋㅋ 술 좋져? ㅋㅋㅋ
전 술 사랑해여~ 냐하하하 ^^*
모 하여튼 그건그렇고, 지르신거 정말 잘 하신거예여.
저도 만만치 않게 큰돈 깨졌는데,
인생 뭐있어 하고싶은건 해야지 하는 맘으로 질렀어여.
저랑 같은 과이시군여 ^^*
하여튼 다 잘될거구여, 평생고민만 하면서 사느니,
지금 시작하게 되신거 정말 다행입니다. 잘하신거예요.
앞으로 즐교하시구요, 이사모에서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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