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어금니수술 무섭네요

라
라라
21년 전 · 조회 1,258
토요일에 누운 사랑니 수술해서 빼기로했는데,
의사분이 겁주시네요
마취도 않되고 한달이나 약먹을수도 있다고..
참는건 좀 자신있는데,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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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환
환하게웃자~!!
저도 사랑니 누워서 났는데..며칠전에 그거 뽑구 나서 아직두 고생하구 있어요..턱은 붓고 아파서 입도 크게 못 벌리구요..내일 또 하나 뽑으러 가기로 했는데 걱정되요..ㅠ.ㅠ;;
21년 전
아 그래여?
그건 만약에를 이야기 하는건 아닐까염?
선생님들 원래 그러자나여.
그렇게 이야기 안하면 나중에 혹시라도 마취잘안되고 아프고 그러면,
환자들이 궁시렁 궁시렁 원망하니깐,
만약에 있을 나쁜 상황을 미리 이야기 하는거예여.
뭔지 아시져??? ^^*
그러니깐 너무 걱정하시 마시구여,
저도 사랑니 누운거 잘 안나와서 부셔가면서 뽑았는데,
전 멀쩡하던걸요 ^^* 사람마다 다 틀린가봐요~
전 다행이도 아무렇지도 않게 잘 뽑았었구요, 붓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좀 아프긴 했던것 같아염 ^^;;;
하여튼 넘 걱정마시구요, 만약에 그럴수도 있다~~~~~
뭐 이런거니깐 넘 쫄지마세여. 아셔쪄? 정신건강에 나빠욤.
이뽑기전에 맛난거 많이 드시고 토욜에 발치 무사히 잘되길 빌게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티
사랑니는 좀 아프다고 하던데..
그냥 어금니 빼는거랑 사랑니는 좀 다른가 보더라구요..
더구나 사랑니가 누워서 났다면 좀더 아프실수도..
그래도 다 참을만하지 않겠어요??
이뻐지기 위해서는 이정도야..
미래의 이뻐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아픔이 덜하지 않을까..^^
님 홧팅요..^^
21년 전
변
저두 쓰러져?있던 사랑니 저때~ 뺐는데요...
저두 아푸단 말 듣거 어찌나 걱정을 햇던지...쩝;;
긍데...수술끝나구 집구...거즈 입안에 가득 물구...
마치깨믄 아플까봐~ 얼음으로 계속 마사지 함서 집에
갔더랫죠~ㅋ 긍데...집에 갈땐 그 거즈를 하두 씨게 물거
있어서 좀 아픈가~ 부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집에가니깐 거의 안아푸더라구여~
그래서 나중에 생각해보니깐...집에오면서 마치 풀리믄서
아팠던거드라구여~ㅋ

근데...그정도 아픔이야 충분히 견딜만 했구여~
생각보다 안아푸다란 생각이 더더더 마늬 들었음댜~!
수술?만 잘 해 주신다면...그렇게 심하겐 안 아플꺼라 생각되어
집니다...ㅋ 그럼 사랑이...수술? 잘 하시구여~

안아프길...빌게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