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콩나물과미나리

희
희인우유 새싹
21년 전 · 조회 1,291
향긋한 미나리 대따 좋아하는데,
어제 샤브샤브 국물속 미나리 건져먹었다가 쇼크.

교정하면서부터 왠일인지 콩나물해장국 무지하게 땡기는데,
미나리 먹어보고 겁나 못 먹겠음.

내 콩나물국밥..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같은 계란노른자.
새우젓, 장조림 올려먹는 고맛고맛.
잠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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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쿠헤헤헤~ 난 알아요! 예베베~~~

미나리, 시금치, 콩나물 뭐 이런 나물종류의 기다란 애들,
교정하면 와이어에 막 말리져~ㅋㅋㅋ
혀로 아무리 해도 빠지지도 않구....
손으로 잡아당기면 쭈우욱~~~~~ 하고 따라오구~ㅋㅋㅋ

전 그래도 암신경 안쓰고 먹는 답니다.
어차피 이지경 된거 뭐 그리 신경씁니까?
그리고 어차피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먹어야 살죠~
안그래염??? 그냥 먹고싶은거 다 드세여.

대신 브라켓 떨어 뜨릴 수 있는 위험한 음식만 삼가하시고,
땡기는거 다 드세여. 안그럼 병납니다~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단
오늘 비빔밥 먹었어요~맛있는 돌솥비빔밥~ 콩나물에 시금치에 고사리.....
먹고난 후 정말 끔직했습니당~ ㅡ.ㅡ;;
21년 전
'잠시 안녕' 이라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미나리, 냉면, 시금치, 고사리
들 한테 좌절하지 마세요. 잠시일 뿐입니다.
나중에 그넘들 다 강력한 악력으로 모두 잡아먹읍시다.
21년 전
1
하하~정말 그래여~끼다란것들 막 안쪽 브라켓에 말려있더라구여~혀로 밀어내구 생쑈해여 ㅋㅋㅋ
그래도 다 머거여 쭈~~욱 빼가믄서...칭구들...드럽다 난리에여...그래도 머거야 사니까...무시하구 막 먹구 막빼고 그래여~ㅎㅎㅎ
21년 전
빠
전 콩나물,시금치 다 먹었어요-
잘라 먹어서 그런가요?
비빔밥,김밥 그냥 먹었는데 않걸렸어요.
(운이 좋았나?)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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