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심란합니다.

치
치아사랑
21년 전 · 조회 1,051
답글단다는것이 잘못눌러 그냥 지워졌네욤..
시린파랑님이 열심히 답글달아주셨는뎅..
전 지금까지 잠을 못이루고있답니다. 원래가 소심하고우유부단한데다가 주위에서 하두 그러니까 그냥 내가 잘못생각했나 싶은 생각도 들고..
너무 서럽고 심란하고 그러네요..
올해 10월이 결혼예정인데..그때 정도면 좀 좋아지지 않을까요??
지금도 사람들은 왜 교정을 하냐고 할정도로 눈에 띄지 않거든요.
위에는 공간이 없어 발치를 할꺼 같은데 아래는 모르겠네요..
벌써 계약금 까지 걸어놓고 왔는데 돈두 아깝고 고민끝에 결정한건데 너무들 반대하니까 자꾸 맘이 흔들리고 거기다 교정기까지 끼고 나서 아푸면 몸아푼건 괜찮은데 서러울꺼 같아요.
저도 시린파랑님처럼 콤비로 할꺼거든요.
그냥 안좋은 맘에 여기저기 사진도보고 글도 읽고 많은 위안이 됩니다..
교정기끼고 한 보름지나면 발음이나 좀 익숙해질까요??
언능 돈벌어야 시집갈텐데요~^^
내일아침일찍 병원가야돼는뎅..언능 자야져..
다들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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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뭐 주변에서 왜하냐고 물을 정도면 심하시진 않겠군요.
그렇다면 또 저와는 다를 수도 있지만....
전 심한 편이여서 이들의 요동이 아주 심했다지요...
덕분에 한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었구요...

근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교정중에 치아가 벌어지고 들뜨고 흐트러지고 해서
더 미워지는 기간이 있는데요,
만약 그것이 결혼시기와 겹칠까봐 걱정되어서 드리는 말씀이죠...
그리고 콤비로 하면 더 티나여.....ㅡ.ㅜ
제가 콤비여서 치아벌어지고 틀어지고 들뜨고 하는게 아주 장난아니게,
티가 팍팍 났다지요....

순측으로 하는경우엔 브라켓에 가려서 와이어에...
살짝 덜한것 같더라구여. 아랫집 동생을 보니까요...
콤비는 상악엔 설측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이벌어짐이나 틀어짐,
이런것들이 확실히 잘보여요...

결혼시기엔 왠만큼 가지런해진다면 상관없겠지만,
확실한 보장도 없으니... 이런이런.......
뭐 치아들어내고 웃지만 않으신다면 지장 없겠지만,
이쁜치아로 활짝 웃고싶으셔서 그러시는 거잖아요....

선생님과 한번 더 상담 자세히 해보세요.
"선생님~ 제가 이만저만 가을에 결혼~ 이쁘게 보이고싶은데,
이가 틀어지고 벌어지고 한단 이야기가 있던데,
그때쯤이면 정말 그럴때 인가요??? 방법이 없을까요??"하고
자세히 물어보시고 다시한번 상담해보세요.
그게 제일 속시원한 방법 일것 같습니다. ^^*
치아사랑님 속끓지 마시고 시원하게 선생님과 상담 하세요.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