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19 개월째...

미
미무 새싹
21년 전 · 조회 1,043
늦은나이에도 치아교정을 했는데... 지금은 전혀 후회 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치아교정때문인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더군요. 사실 약간 돌출이라 병원에서도 굳이 안해도 되겠다고 했지만... 꼭 하고 싶었거든요.

지금은 어느덧 19개월이 되는군요. 치아교정 초창기때 이곳 어딘가에 글도 남기고 열분들께서 답글로 용기를 북돋아 주시곤 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주위에서도 저때문에 치아교정을 하신 분들이 많아요. ^^;; (제가 많이 꼬셨거든요. ^^)모두 여자분들이신데 비슷한 시기에 하신분들은 얼굴이 몰라보게 변하셨어요. 첨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모두들 만족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전 치아교정때문에 담배도 함께 끊었거든요. 첨에 잘 먹지도 못하고 그러니까 담배도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리고 니코틴이 치아에는 아주 좋지 않으니까요.

그나저나... 어느덧  수개월 안으로 철사를 풀겠군요...

세월이 정말 빠릅니다.

모두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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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단
우아.....부럽습니다..............ㅜ.ㅜ;;
전 19개월두 더 남았는데........
암튼 추카드려요~
21년 전
티
와.. 진짜 부러워요..
전 이제 1달 좀 넘었는데..
ㅎㅎㅎㅎㅎㅎㅎ
21년 전
우
담배 끊은 것이 제일 부럽습니다;
저는 여전히 못 끊겠는데;;;
21년 전
헐... 자랑하러 오셨군여.....
진심으로 축하드리긴 하지만, 한편으론 맴 시리다는....ㅜ.ㅡ
나도 얼렁 푸르고 싶다고요~~~~

모 우짜든 여태까지 잘 견디신것 같아 다행이고,
수개월 안에 푸르실것 같다니 말만 들어도 저까지 좋아요~
교정마치시고 보정기가 더 중요하니 보정기 열심히 하는거 잊지마시고,
교정마치시고 사진한장 올려주시고 글도 올려주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