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지산 출똥~!@@

교
교정남 새싹
21년 전 · 조회 1,148
오늘은 오랜만에 7시에 일어나 서민들의 겨울스포츠인 보드란걸  탔어~!(개콘 꽃보다 아름다워 민이 패러디).아침에 차를 타서 출발을 한지 5분이 지나서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졌다. 순간 내 머리속을 스쳐가는건 어제날씨로 오늘 눈/비 온다는 소식은 들었다. 그 런 데.. 비가온다... 진눈깨비가 오는 것이었다. 나는 부랴부랴 전화해서 친구한테 "야~!@ 여기 비온다. 거기 날씨 어떠냐 ?" 지산 은 그럭 저럭 인거 같았다. 걍 가기로 한거 강행을 시작하였다. 용인에서 차가 많이 막혔지만 참을만 했다. 용인 -> 양지-> 덕평 -> 지산리조트에 도착 하였다. 나는 완전무장을 하고 리프트를 타러 나섰다. 왠걸 저글링들의 압박.. 뭔 사람이 이리도많은지..그래서 조금 타다가 블루로 향했다. 친구에게 "괜찮아 안죽어" 하면서 리프트에 몸을 실었다 참고로 저와 제 친구는 쇼안하구 정직하게 S로 내려오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정상에서 내리고 보니 낭떨어지더군요.. 블루가 상급인줄 몰랐음.. 그래서 내려가기는 해야 겠고 여지껏 배운 실력을 총 발휘해서 야금 야금 내려가는 도중 공중 1회전을 하였습니다. 아푸더군요..그리곤 실버가 더 저급인거 같아서 실버로 향했는데 와우~! 제가 타기에는 좋은곳 같더군요. 그런데 사람들 많더군요. 그래서 사람들 사이로 쇽~!쇽~! 내려왔습니다.~!@ 잘 놀구 무사히 귀가 하였습니다.

오늘의 교훈 - 스키장에서는 자신의 맞는 리프트를 애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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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교
추신 .. 이사모 설문조사 민이를 한번 보구 읽으세욤
21년 전
드
재미있으셨겠따~~ㅋㅋㅋㅋ
21년 전
아
ㅋㅋ 엉덩이 괜찮으세요? ^^
지금쯤 엉덩이가 꽤 아플텐데..
주말에 눈마니 와서 잼났겠어요...설질 짱이던데..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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