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2번, 3번, 4번...고혈압! 고혈압!!
기나긴 연휴와 푸짐한 음식덕분에 제 몸뚱아리는 뿔대로 뿔어서 답답해 죽겠어요
입속에 요상한 장치를 하나 더 넣어야 먹는게 덜하려낭?..ㅋㅋ
오늘이 바루 발렌타인데입니돠...
그리하여 저도 쪼꼴렛을 샀져...암 당연히 사야져... ㅠ.ㅠ
이번에 부업한다고 난리치는 겁나 사랑스런 인간들 두명이 있거든여...
지들이 베스트 푸렌드라고 우기는데 당췌...
남자친구도 없는 저에게 막 들이밀더이기에 알았다고 샀는데...
헉@@ 쥑일년들 3만원이랍니돠...것도 깎아준거라고 ㅠ.ㅠ
첨하는 부업이니까 하나쯤은 하면서 샀는데....
오늘 소포받고 또 한번 쓰러졌습니다...
착불이랍니돠!!
그래도 참았져...박스가 생각보다 크길래...
뜯었더니 분홍색 하트상자가 나오더라구여... 진짜 손수 만든 티가 팍팍 나는게 흠....시간은 꽤 걸렸을것 같은...
안을 봤더니 가운데 사탕알맹이들 포장해서 '사랑해'라고 맹글고
바닥에는 작은 정사각형 조각들이 은박지에 포장되어 있더라구여...
저는 당연히 발렌타인데이고 하니...미니쉘이나 뭐 그런 쪼꼴렛인줄 알고 뜯어봤져.....결국 저 또 한번 쓰러졌습니다...
비스켓중에 파인샌드인가? 무튼...그거였어여...
진짜 사랑스런것들...때려 죽일수도 엄꼬....
ㅠ.ㅠ 회사 사람들한테 먹으라고 했더니 다들 멈칫하네요...
그래도 파인샌드 맛있던데..
한 친구한테 자~알 받았다고 니들의 사랑이 넘 버겁다고하니까 미안하답니다..ㅋㅋㅋ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2만원만 보내라더군여...ㅋㅋ
저거 케이스 도로 갔다주면 만원 더 깎아 주려낭?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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