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버님 글 읽어보세요.. 스테레이드 성분약
어제 한 글(한 메모) 에 이얘기 저얘기 글을 올렸는데 그중에서 쉘버라는 분이 스테레이드 성분약을 약 3년 드셨고 앞으로도 드셨다고 코멘트를 올렸기에 걱정이 되어 글 올립니다.
저도 의사나 약사가 아니기때문에 전문적인 것을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만 그약은 절대 좋은 약이 않으니 가능하면 빨리 끊으세요.
제나이가 좀 많습니다...ㅎㅎㅎ... 삼십넘어서 갑자기 피부가 건조해지더니 악성건선피부에 급기야 아토피로 발전했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서 사람들이 저보고 v라는 영화를 보느것 같다고 했습니다... 눈가에서 처음 시작해서 볼 그리고 목 팔꿈치 접히는 앞쪽, 목부터 가슴까지 그리고 목서부터 뒤 등가지 너무 심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아무리 보습제와 오일을 발라도 두시간후면 다시 건조해지고 심지어 살이 찢어지기까지 했습니다.. 귀안까지도 건조해서.. 한번은 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귀에서 소리가 나 이비후과를 갔더니 크림이 고막 안쪽같지 들어가서 치료받은적이 세번이나 있었지요.. 옷을 벗으면 살껍질이 다떨어져서 너무 징겨러웠고 제가 좋아하는 검정옷은 입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참.. 머리 두피까지 너무 가지러워서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피부과에 다니면서 약먹고 주사먹고 아로마 맛사지 받고 했는데 그때뿐이더라고요.. 약사가 하루는 내약을 조제해주면서 이약성분이 스테로이드 성분인데 홀몬제 성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완전한 치료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상처를 덮어준데요.. 그리고는 내성만 강하게 만들어주는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피부과 의사선생님도 연고를 주셨는데 절대 얼굴에는 바르지 말고 목이나 팔부위만 바르라고 하셨는데 이유는 연고안에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모세혈관을 파괴시킨데요.. 그래서 얼굴에 실핏줄처럼 터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들은 얘기인데 맞는 얘기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스테레이드 성분약을 먹으면 입맛이 땡긴데요... 그래서 살도 많이 찐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젊었을때 피임약을 장기간 드셨는데 그리고나서 살이 많이 쪘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이런 이유가 아니였을까 추측이 됩니다..
어쨌든 그 약사분이 안타까워서 스테레이드 성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한약으로 바꿨습니다.. 그 한의사 선생님 너무 고약하신분이세요... 저한테 다짐이 절대 스테레이드성분은 절대 안먹는다 그리고 식사는 유기농 채소에 현미밥 된장찌개만 먹기로 다짐과 약속을 받고 그 한의사님 환자로 받아주셔었요... 참 고약하시죠.. 6개월동안 약먹고 음식은 철저히 지시한대로만 먹고 일주일에 한번가서 침받고.. 지금은 한약과 침은 다 끊었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청국장분말 찬생수에 타서 먹고 현미밥과 된장찌개 나물류와 야채류만 많이 먹어요.. 제가 삼겹살과 티라미슈 치즈케잌 넘 좋아하는데 커피도... 이런종류의 음식 안먹은지 거진 3년이 넘었습니다... 육류, 육가공제품 커피, 녹차 다 안먹습니다....
머리 가지런것도 매일밤에 허브차(케모마일과 페퍼 차)를 다려서 머리감고 두피 맛사지 하고 한방샴퓨 쓴 일년이 넘으니 지금은 간지럽지 안습니다..
지금은 건조한 부분이 목에 약간만 남았는데 아주 살만합니다. 얼굴피부는 솔직히 더 좋아져었요...
쉘버님이 스테레이드 성분약을 먹는다고 하니 피부에 문제가 있는듯 생각되는데 혹시 저처럼 아토피였다면 위의 글 참조하시고 의문 나는것 적어주시면 리플해드릴께요..
사실 저도 스테레이드 성분인 약이 치아교정과 상관있는지는 전혀 몰랐었요.. 왜냐면 어디에도 이런 글을 읽을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치아교정한 사람들 대분분 못들어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다니는 교정선생님이 저에게 진통제나 스테레이드 약을 현재 복용하냐면서 물어보면서 말씀해주신거에요.... 미국에서도 여자들이 피부 좋아 지려고 스테레이드 성분 약 많이 먹는데요.. 근데 넘 웃기는데.. 피부좋아지고 예뻐졌다 하는 표현을 영어에서는 moon face라고 하는데 ... 우리는 그런 얘기들으면 기분 나빠하잖아요......구수한 한국말 표현은 달덩어리.... ㅎㅎㅎㅎ
어쨋든 "스" 약은 안좋으니 피부가 심할때는 몰라도 가급적 약을 빨리 끊으십시오... 아스피린도 제가 치아교정에 안좋다고 한얘기 보셨나 모르겠네요... 본인이 스테레이드 성분을 먹고 계시다면 치아교정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어떤지 한번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담당치과의사 선생님한테 여쭤보세요...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의사나 약사가 아니기때문에 전문적인 것을 잘 모릅니다. 다만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드리자만 그약은 절대 좋은 약이 않으니 가능하면 빨리 끊으세요.
제나이가 좀 많습니다...ㅎㅎㅎ... 삼십넘어서 갑자기 피부가 건조해지더니 악성건선피부에 급기야 아토피로 발전했는데 정도가 너무 심해서 사람들이 저보고 v라는 영화를 보느것 같다고 했습니다... 눈가에서 처음 시작해서 볼 그리고 목 팔꿈치 접히는 앞쪽, 목부터 가슴까지 그리고 목서부터 뒤 등가지 너무 심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아무리 보습제와 오일을 발라도 두시간후면 다시 건조해지고 심지어 살이 찢어지기까지 했습니다.. 귀안까지도 건조해서.. 한번은 크림을 너무 많이 발라서 귀에서 소리가 나 이비후과를 갔더니 크림이 고막 안쪽같지 들어가서 치료받은적이 세번이나 있었지요.. 옷을 벗으면 살껍질이 다떨어져서 너무 징겨러웠고 제가 좋아하는 검정옷은 입을수가 없었습니다... 아참.. 머리 두피까지 너무 가지러워서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피부과에 다니면서 약먹고 주사먹고 아로마 맛사지 받고 했는데 그때뿐이더라고요.. 약사가 하루는 내약을 조제해주면서 이약성분이 스테로이드 성분인데 홀몬제 성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완전한 치료를 해주는것이 아니라 그때그때마다 상처를 덮어준데요.. 그리고는 내성만 강하게 만들어주는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피부과 의사선생님도 연고를 주셨는데 절대 얼굴에는 바르지 말고 목이나 팔부위만 바르라고 하셨는데 이유는 연고안에도 스테로이드 성분이 모세혈관을 파괴시킨데요.. 그래서 얼굴에 실핏줄처럼 터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들은 얘기인데 맞는 얘기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스테레이드 성분약을 먹으면 입맛이 땡긴데요... 그래서 살도 많이 찐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인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젊었을때 피임약을 장기간 드셨는데 그리고나서 살이 많이 쪘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이런 이유가 아니였을까 추측이 됩니다..
어쨌든 그 약사분이 안타까워서 스테레이드 성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한약으로 바꿨습니다.. 그 한의사 선생님 너무 고약하신분이세요... 저한테 다짐이 절대 스테레이드성분은 절대 안먹는다 그리고 식사는 유기농 채소에 현미밥 된장찌개만 먹기로 다짐과 약속을 받고 그 한의사님 환자로 받아주셔었요... 참 고약하시죠.. 6개월동안 약먹고 음식은 철저히 지시한대로만 먹고 일주일에 한번가서 침받고.. 지금은 한약과 침은 다 끊었습니다.
지금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청국장분말 찬생수에 타서 먹고 현미밥과 된장찌개 나물류와 야채류만 많이 먹어요.. 제가 삼겹살과 티라미슈 치즈케잌 넘 좋아하는데 커피도... 이런종류의 음식 안먹은지 거진 3년이 넘었습니다... 육류, 육가공제품 커피, 녹차 다 안먹습니다....
머리 가지런것도 매일밤에 허브차(케모마일과 페퍼 차)를 다려서 머리감고 두피 맛사지 하고 한방샴퓨 쓴 일년이 넘으니 지금은 간지럽지 안습니다..
지금은 건조한 부분이 목에 약간만 남았는데 아주 살만합니다. 얼굴피부는 솔직히 더 좋아져었요...
쉘버님이 스테레이드 성분약을 먹는다고 하니 피부에 문제가 있는듯 생각되는데 혹시 저처럼 아토피였다면 위의 글 참조하시고 의문 나는것 적어주시면 리플해드릴께요..
사실 저도 스테레이드 성분인 약이 치아교정과 상관있는지는 전혀 몰랐었요.. 왜냐면 어디에도 이런 글을 읽을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치아교정한 사람들 대분분 못들어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다니는 교정선생님이 저에게 진통제나 스테레이드 약을 현재 복용하냐면서 물어보면서 말씀해주신거에요.... 미국에서도 여자들이 피부 좋아 지려고 스테레이드 성분 약 많이 먹는데요.. 근데 넘 웃기는데.. 피부좋아지고 예뻐졌다 하는 표현을 영어에서는 moon face라고 하는데 ... 우리는 그런 얘기들으면 기분 나빠하잖아요......구수한 한국말 표현은 달덩어리.... ㅎㅎㅎㅎ
어쨋든 "스" 약은 안좋으니 피부가 심할때는 몰라도 가급적 약을 빨리 끊으십시오... 아스피린도 제가 치아교정에 안좋다고 한얘기 보셨나 모르겠네요... 본인이 스테레이드 성분을 먹고 계시다면 치아교정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어떤지 한번 분석해보세요...
그리고 담당치과의사 선생님한테 여쭤보세요...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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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부가 무지 건성입니다...님처럼 오일이나 바디 로션 바르면 얼마 안지나 다시 건조해지거든요...
또한지금 라식한지 5개울쯤 되었는데 자꾸만 눈이 건조해져서 라식 후유증인줄만 알알았는데 류마티스내과 원장님이 스테로이드 약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염증이 생길수 있다고 ......
근데요...제가 강직성척추염 이란 병을 앓고 있거든요...근데 이 병은 불치병이라 약을 먹지 않으면 통증이 심해 약을 끊을수가 없답니다...(희귀병이죠...ㅠㅠ)
내과에가서 약을 새로 지으면서 저 교정할거라고 했더니...좀 나중에 하면 안되냐고 하시더라구요...허리가 아픈데 교정까지 하면 본인이 너무 힘들거라고....정 본인이 원하면 어쩔 수 없다고..그러면서 그냥 넘어갔거든요.....다른말씀은 안해주시구요...
그럼 어떡해야하나요? 궁금님!! 저 교정을 포기해야 할까요?
스테로이드 약을 끊지는 못하거든요....ㅠㅠ
갑자기 내몸이 무서워 지네요..어떡해 어떡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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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제가 본 의학 다큐멘터리를 그대로 말씀드리면
스테로이드는 그 효과가 너무 탁월해서, 처음 치료에 쓰였을때는
만병통치약이라고 난리호들갑을 떨고 그랬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꿈의 치료제라고 했다고 합니다. 부작용을 몰랐던 것이죠.
하지만 세월이 많이 흘러 많은 부작용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굉장히 신중하게 쓰는 약이라고 합니다.
지금 쉴버님의 담당내과의사샘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해서
그 누구보다도 잘 아실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처방하는 이유는
스테로이드의 탁월한 치료효과 때문이겠지요? 부작용을 잘 알고
있으니, 안전하게 스테로이드의 좋은효과만을 얻기위해 관찰,처방
하실것이라 믿습니다. 예상되는 부작용보다 기대되는 효과를
비교하여 처방을 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는 피부병에는 환상적인 효과후 더 악화를 시키는
문제때문에 다른분야보다 피부문제에 있어서는 남용하면 중독에
최악의 피부상태로 간다고 그러는데요. 주로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얼굴이나 환부에 계속 자가처방해서 바르는게 문제라고 하네요.
아무튼지 관절염치료 받으시는 분들중 탁월한 효과때문에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시는 분이 제 주변에도 계신데요.
내과선생님의 처방하에 드시는 것이니 좋은 효과는 다 가져가시고
부작용은 최소화하여 다 막는다고 생각하세요^^ 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십시요.
아참 스테로이드는 갑자기 끊어버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요. 스테로이드 역사에 대한 글을 보니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을 없애고, 비슷한 효과를 내는
약물을 열심히 연구 개발하고 있다고 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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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나사맨오라방 바쁘다더니 열혈공부하느냐 그런거야???
와~ 이러다가 이사모 회원들 다 박사되겠어~
어째든 하나 얻어갑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