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 교정기 뗏어요. ㅋㅋㅋ 만쉐?

나사맨 브론즈
21년 전 · 조회 1,296
이런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교정할땐 발치하구선 브라켓 붙일때 까지 기다림에
브라켓 붙이고나선 언제 와이어 하나 하는 기다림에
나름대로 재미있었는데

근데 이놈의 아치 와이어 두르면서 재갈 콱 물고난 후
2년이 넘도록 재갈물고 치아야 이동해라 이동해라
맨날 거울보면서 얼굴은 안보고 손가락으로 입 쭉~ 해가며
발치공간 몇 뺌 줄었나만 들여다 보고 앉아있으니
너무 너무 지루하더이다.


먹는것도 부실해지고 ㅠㅠ 그래서 우울함에 시달리다
결국 이사모 만들었습니다만서두

나중에는 밥사먹을때 마다
밥먹고 물을 많이 마시니까 소화도 안되는거
같더니 위장도 적응이 되는지 소화도 잘되고
(왜 물많이 먹게되는지는 갈쳐줄수가 없소... 이유가 좀 드럽소
아마 교정 중수면 다 아실것이요.)

이사모 없었으면 어떻게 교정했었을까 하는 생각이...

처음엔 무서워 보이던 나사가 원래 있었던 것처럼 보이고
교정장치도 원래 태어날때 부터 있었던 것처럼
생각되니까 교정 권태기가 오더이다.
그것도 잠깐  이젠 진짜 한두달 남았소 ㅠㅠ
이제 나도 진짜배기 제목으로 교정끝났다!! 를 외칠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사모 가족여러분 교정시계는 돌아갑니다.
열심히들 줄다리기 하셔서 교정치료 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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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H
우와~ 한두달 남으셨어요? 힘내세요ㅜㅜ 전아직까마득하군요....!
21년 전
화
ㅋㅋ. 전 제목보고 진짜 교정기 떼신줄 알았어요~ 그치만 한두달후면 떼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나사맨님 남은 교정기간동안 홧팅!!!
21년 전
고
ㅋㅋㅋㅋ 부럽네요/// 이가 예뻐지는 느낌이 드시나요?
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요
진짜루 치아가 제자리 잡을까 걱정이 되네요
21년 전
큐
아~ 그래도 부러워요~ 나도 열심히 해야지 ㅋㅋ
21년 전
무
무서워`
우와~~좋으시겠어요~~난 언제 될려나.....
21년 전
희
한달남으셨다니, 완전 너무 부러워요. 어젠 웬 호박엿이 그렇게 먹고싶던지.. 힝
21년 전
머
ㅋㅋㅋ 저두 교정기로부터 해방되신줄 알았어요...그래두 저보다 대선배님이라 부럽기 한이 없네요...마냥 부럽습니돠~
21년 전
머야~! 완젼 깜짝 놀라짜나!
엇그제 봤을땐 아직 몇달 남았다더니 띄어따그래서
완젼 놀라 자빠지는지 알짜낫! ㅡㅡ^
이론 구라대마왕 같으니라구 깜찍하긴......
연로하신 나이에 깜찍하셔서 참 어찌할바를 모르겠네...

모하여튼 이젠 제발 정말정말 몇달 후면 끝나는 것이길 빌겠고,
맨날 내가 말하지만 약속날 좀 잘지켜!
병원에 미안하지도 않어??? ㅡㅡ^
다늦게 뭔고생이냐고~ 하루라도 빨리 끝내시라구요. 알찌?
그라고 교정 끝나면 내가 잔소리 많이 해줘서 하루라도 더 빨리 끝난거니깐,
나 맛난거 사죠~ 쿠헤헤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다
처음했을때는 옆에 볼이 좀 헐었을 텐데...
이제는 교정도 때니까 부럽네요. (ㅠ.ㅠ)
앞으로도 잘되세요.*^^*
나도 열쉼히해야지...^^
21년 전
영
아..점점 조여온다..이빨아퍼 ㅡㅡ;;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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