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 오늘 떠납니다...

머
21년 전 · 조회 960

오늘 밤기차 타고 태백으로 갑니다...우히히히
그동안 벼르고 벼뤘던 태백산을 드뎌 친구랑 가요...
올해 들어선 첨 가는 산행이라 무지 설레고...
요번 겨울들어 설에선 눈 구경하기 힘들었는데 가서 황창 보고, 만지고, 느끼고
내키면 먹고 오렵니다...ㅋㅋ
모처럼 찬바람 쐴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션해지는게 눈앞에서 아른거리네요..
워낙 활동하는걸 조아하는지라..
기회되면 나중에 이사모 등반 어떨까요?
모쪼록 잘 다녀와서 다시 후기담 올릴께요~
그럼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여...점심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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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
부러워요ㅎ 저는 다음주에 경포대로 떠난답니다-0 -
펜션아 기다려라ㅎ 즐겁게 다녀오세요~ 몸조심하시구요~
21년 전
화
저두 1월초에 태백산 갔다왔어요... 야간산행.... 태백산은 눈 구경하러 가야하는데 눈이 안내려서 약간은 섭섭^.^ 했답니다... 아침 해뜨는시간에 맞춰서 정상에 올라갔는데 뼈속까지 들어오는 찬바람에 못이겨서 해뜨는건 아쉽게 못 봤죠... (제가 간날이 가장 추운날이었거든요.) 그래두 서울하늘보다 별도 무진장 많구 정상에 오를때 세상이 다 내것같은 기분... 정말 좋았어요. ㅋㅋㅋ 그 기분에 산을 오르나봐요...
글구 태백산 정상 무지 추워요... 완전무장하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홧팅!!!
21년 전
와우~ 잘자녀오셨겠지요?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과 행복함을 안겨주니 좋은것이겠지요.
하여튼 무사히 다녀오셨으리라 믿구염,
좋은 구경 많이 하셨는지 몰겠네여~
저도 얼마전에 태백, 영월, 삼양목장 쪽 속초~
하여튼 그근처 눈보겠다고 다 후비고 다녀왔는데~ㅋㅋㅋ
아~ 또가고프네여~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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