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9번째 글: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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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화이트 새싹

태백산이라니~

이 추운겨울날 태백산이라니...  회사에서 오늘 저녁에 태백산으로 떠나요~ 한달전부터 오늘까지 밤이면 밤마다 태백산이 꿈에 나타나 절 마구 괴롭히더니... 정말 오늘 가네요...
아 큰일났어요... 제 운동신경이 잼병인데 어쪄죠? 으악~
더군다나 산하구 저하구는 무슨 전생에 웬수였는지 산이 무서워요...  새벽 4시부터 올라간다고 하는데 많이 춥겠죠? 어떻해~ 어떻해~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배탈까지 난거 있죠... 직원들 모두 식사하러 갔는데... 전 약먹고 배쓰다듬으며 제 나름대로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이왕 가는거 꼭 산 정상에 오르고 무사히 다녀올께요... 그치만 그럴려면 이사모 회원님들의 기가 필요한데... 저에게 기 좀  모아주세요... 그럼 더 힘내서 무사히 갔다올수 있을것 같아요~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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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전
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욱겨요~

꼭 학교가기 싫어서 배아프다고 엄살+뻥치다가,
진짜로 배가아파져 버리는 초등학교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얼마나 가기 싫으셨으면 배탈까지 나셨을까.....
신경쓰셔서 신경성 배탈이 온거군여... 이구이구~
우짜든동 지금은 돌아오셨겠꾼여.
고생 많이 하셨구요. 활기찬 월요일이 시작되었지만,
우리 화이트님 많이 피곤하시겠져?? ^^*
그래도 기운 잃지마시고 제가 기운좀 늦게나마 보내드릴테니,
월욜 웃으면서 보내보세요. 화이팅~ 뽀얏썁!!! 아자잣ㅅㅅ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아
21년 전
태백산 멋졌겠네요
저두 산 조아하는데..아직 태백산은 못가봤는데 정말 멋있을꺼 같아요
힘들어두 정상에 오름 힘들었던 생각은 싹다 잊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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