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이 온다죠.
어제는 퇴근 길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잠시 비를 피하고 기다려야 했습니다...ㅎㅎ
회사 직원들이 수요일쯤 눈이 많이 올거라고 얘기하던데 비가 오네.. 하고 보니 눈이랑 섞여 내리는 것 같기도 하고. 결국 우산을 사들고 정류장으로 이동했는데 버스에서 내리니 그치더군요.
목도리에 장갑을 끼는 사람들까지 보이는게 날이 많이 춥긴 춥나봅니다.
언제 가을이 오나 했는데 벌써 밤바람은 한겨울 같으니 무슨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가나 싶어서 야속한 마음이 듭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교정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번에 위 아래 거는 고무줄을 했는데 이거 너무 불편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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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제 자러 가다가 창밖을 봤는데 새하얀 세상이 펼쳐져 있어서 너무 놀랬었어요 ㅎㅎ
오늘은 눈이 내리다 비가 내리다 맑았다가 막 왔다갔다 하네요 ~
아 눈이 좀 더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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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눈보라가 쳐서 깜짝놀랫네용 ㅠㅠ 대구에서 회오리 눈바람을 볼 줄이야 ㅋㅋ
그래도 쌓이진 않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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