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0번째 글: 태백산이라니~

📍 지금 보는 글 · 11번째

화
화이트 새싹

의사선생님이...

안녕하세요! 콤비교정 11개월째 접어드는데 그동안 이상없이 교정진행 잘 되고 있어서 눈팅만하다가 저에게 작은 변화가 생겨 오랫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정기진료날이라 병원에 갔다가 제 담당 원장샘이 저에게 상담하자고 하셨어요.. 원래 상담하게 되면 전 진료일에 미리얘기하고 상담했는데 당일날 상담하자고 해서 약간 놀랬습니다.
전 교정에 대한 상담으로 생각했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선생님이 바뀐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다행히도 원장샘이 그만두시는건 아니고 확장하시는 병원에서 진료하시게 되었데요.. 원장샘이 가시는 병원 교통이 불편해서 새로온 선생님께 남은기간동안 진료받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세요.. 원장샘은 야간진료하는 날~ 야간에만 오시구요..

만약 새로온샘에게 진료받다가 불편하면 얘기하라고 하시면서 저에게 죄송하다고 하시네요.. 교정결과에 대해서는 원장샘이 책임지시겠다고도 하셨구요.. 후~

원장선생님 진료에 적응하고, 진료과정과 치아변화에 대해 만족해서 신뢰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니 당황스럽고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교통이 불편하지만 샘이 가시는곳에 가서 진료받을까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흑흑~ 이를 어째요.. 새로운 선생님에게 적응하고 신뢰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생각하니 걱정되요.. 아궁~~~~~

이왕 이렇게 된거 긍정적으로 생각하렵니다.. 잘 되겠죠?

그날 경황이 없어서 선생님께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감사하다는말도 못하고 나왔는데 마음에 걸리네요..
언제 뵐수 있을지 모르지만 인사는 하고 나왔어야 하는데.. 선생님도 이해해 주시겠죠?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기분좋은 한주 되시구요.. 모두들 즐교하세요~
댓글 3개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21년 전
움... 선생님이 어째건
교통이 좀더 불편한곳으로 확장해서 가시니...
화이트님께는 불편한거 맞네여...
아무리 그병원에 야간진료날만이라도 오셔서 계속
남은 환자들 보살핀다 하더라도,
원래 선생님의 손길을 뜸하게 받게 된다면,
환자들 입장에서 좀 그렇긴 하죠...
그래도 아예 가버리시는건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요...

어째든 이럴 경우엔,
기왕하는거 불편해도 확장하는 병원으로 다니시던지,
새로온 선생님께 적응하던지 결정하는건,
화이트님의 판단에 달려있지만,
어떤 판단이 되던 선생님과의 신뢰가 치료에 한몫하니까,
어떤선생님과 하시더라도,
신뢰는 잃지말고 끝까지 잘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글보니까 아무래도 새로오신 선생님께 적응하시려하는가본데여,
화이트님이 워낙 긍정적으로 잘 좋게좋게 생각하시는 분이니까,
새로오신 선생님도 화이트님의 마음을 잘 알아주실것 같네여.
마음은 다 서로 통하는 법이라죠 ^^*

그리고 인사 못하고 나오셨어도,
선생님이 다 이해하실거예여~ 그럴 수도 있는거죠몰~
이구~ 화이트님 넘 착하신거아닌지~
참 이사모엔 왤케 착한회원들도 많은지...

항상 즐교하시구요,다 잘될겁니다.
아자아자 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종
21년 전
저라면 당연히 그전 선생님을 따라가겠어요.
그래도 상태를 제일 잘 알고 계실텐데
교통 불편한 게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구요.
거의 한달에 한번 정도로 병원 갈 것이고
11개월정도 되었으면 거의 다 된 상태이니
그래서 선생님을 따라 ~~~~ gogo
봉
21년 전
교통이 얼마나 불편한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선생님께 계속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화성시에서 여의도로 다니는 저도 있답니다.
⬇️ 이 이후의 교정 기록 (다음 이야기)
12번째 글 · 그들이 움직이고 있다.... 2005.07.22 13번째 글 · 나에게도 이런날이!!! 2006.08.21
—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기록이에요 —

개인의 치료 기록이며 진단이나 의학적 조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