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1번째 글: 의사선생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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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화이트 새싹

그들이 움직이고 있다....

날씨가 많이 덥죠?
저희집은 에어콘이 없는 관계로 선풍기를 하루종일 틀어
놓는데 미지근한 바람이 나와 어제 에어콘 사자고 얘기
했다가 본전도 못 찾았어요..;;^^

저 어젯밤에 잠 설쳤어요..
그동안 잠잠해서 방심하던중 그제부터 증상이 보이더니
어제 치아가 재대로 움직였나봐요.. 통증때문에 잠까지
설친거는 이번이 첨인거 같아요..
발치공간 메꾸느라 파워체인 달고 움직이기만을 기다렸는데 왼쪽치아들이 움직일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참고 인내하며 기다린 결과.. 큭큭... 결국 공간메꿔줄려고
제 치아들이 고생좀 하려나 봐요..
잠은 설쳤지만... 기분은 좋아요...
잘 움직여주는 치아가 이뽀 죽겠어요~~ ㅋㅋ
낼 치과가는 날인데 기분좋게 다녀오겠슴돠^.^~
회원님들도 마음편히 교정받으시면 좋은결과가 있을거예요.. 홧팅!!!!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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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21년 전
움직이는 치아들~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21년 전
마자요~그쯤 고통은 참을수 있죠~!ㅋ
21년 전
제목이 아주 스팩타클 한걸요~ 쿠헐헐~
무슨 영화예고편에 나오는 맨트같기도 하고,
잼나네여 헤헤~

에어콘요
저희집같은 경우엔 제가 고딩때 알바해서 사놨는데여,
진짜 여름에 한 두세번 손님올때나 켜구요,
아버지 아니면 손도 못댑니다...
저럴껄 왜사다논건지... 정말 후회 막심...
없으면 없는데로 살겠는데,
있는데도 안트니까 완젼 짜증나 데져버려요...
에어콘 보면서 눈물 글썽이는 파랭이 불쌍치 않나요...흑흑흑...

움.. 아파도 치아가 움직여서 기분 좋으시다구요?
어째든 축하드립니다.
뭐 평소에도 애들이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긴 하지만,
가끔 그렇게 아프면서 움직일때도 있긴 하죵~ 헤헤헤~
어째든여 다 교정하는 이뻐지는 과정이니까,
다 잘 참고 마지막 그날까지 견뎌보는겁니다.

가지런한 치아와 아름다운 미소로 보상받을,
그날을 생각하며 화이트님 화이팅! 빠샤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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