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어제 회사에서 ^^;;;;

고
21년 전 · 조회 865
회사에서 일하다가 중간중간에

허락받고 치과를 갔다왔거든요

근데 사람들 교정하는지는 모르고 충치 치료하나 보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와이어 다니깐

몇몇 선배 언냐들은 알아봐서

그냥 스스럼 없이 교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들 아프겠다며 괜찮냐고 따뜻하게 말해주는데....

눈치없는 남자선배가 문제죠^^;;;

야근하면서 떡뽁이 이하 여러가지 먹거리는 먹는데

튀김 만두가 딱딱해서 입에넣어는데  도저히 못씹겠는거예요

오물오물 하다거 다시 뱉었는데

옆에 부장님이 왜그러는냐구 물으시길래

이가 아파서 못씹는다구 하고 있는 찰나에

옆에 있던 남자 선배왈~~~ 보철했어요 ~~ ^^;;;; 이러는거 있죠

넘 당황스러운.....

사실 저는 입이 작은 편이라서 신경만 쓰면 말할때도 잘 표시가 안나거든요

그때부터 모든사람들이 제 입으로 시선이 모이는데

그 당황스러움이란 ..... 에휴....

제 가 조용히 말하거나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할려구 했는데....

암튼 그선배 너무 미운거 있죠...

물론 나쁜 의도가 아닌건 알지만

상대방 입장을 너무 생각해주지 않고......

여러분도 교정하면서 직장생활 학교생활 하시다보면  

이런 당황함 느낄때 많죠 ???

힙냅시다 !~!!!!!!!!!!

양치질도 꼬박꼬박 하고 의사샘 말도 잘듣고 해서

1년 6개월만에 꼭 끝내리라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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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꼭 그런분들 어딜가나 하나씩 꼭있죠,,
신경쓰다보면 저만 짱나고하니 차라리 무시해버려요
교정이란 말이있는데 왜 보철카는지 모르겠네요
제친구중에도 보철이라하던데 글케 말하는거보면 정말 미워요...
21년 전
티
보철이 아닌데..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 말하다니..
뭐 그러려니 하세요..
궁사님 말씀대로 어딜가나 꼭 그런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21년 전
왜
ㅋ 그렇다고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어쨌든 교정인 아자아자 화이팅!!
21년 전
그런타입은 인기 없다죠~ 그 남자 선배 그럼 안돼죠ㅡㅡ;
21년 전
화
원래 사람들은 자기가 하지못하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말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빨리 잊어버리세요... 어차피 다 알게 될거 한번에 알아버렸으니 마음은 편하시겠네요.... 전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답니다...
21년 전
어
그냥 무시해버리세요...-_-;;ㅋ
그런말은 별로도움이안되는.. 힘내세요^^!!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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