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일기

📒 교정 일기

⬅️ 19번째 글: 참 미련맞은..

📍 지금 보는 글 · 20번째

 
 Jessie 새싹

너무 힘들었어요

오랜만에 글남기네요..
그동안 교정중에 충치가 생겨서 충치치료 받고 치과다니느라 또 바빴었어요..
빠텐이라는 직업이 치아가 웃으면 더 잘드러나기에..
손님들이 많이 관심을 갖드라구요..
교정한거 후회없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던 손님이 오랜만에 오더니
너얼굴이 교정하더니 완전 부담스러워졌다고
하기전엔 덧니 귀여웠는데 지금은 성형수술 부작용 난 사람처럼 엄청 보기싫다고 갈구기 시작하는거예요
항상 긍적적으로 교정치료 잘받고 있던 저에겐 정말 한순간에 자신감도 잃고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괜히 했나싶구..요즘은 교정 많이 힘드네요..
괜히 나중에 다하고도 나에게 괜한 짓이었나 두려워지기도 하고..힘좀주세요. 다시 힘내야죠..
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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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9년 전
그런 애기는 빨리 잊어버리는게 상책이죠...힘내세요...^^
가
19년 전
교정해서 이뻐지니까??(여자분해당) 괜히 부담 스런가보죠....
그럴수록 더 이뻐지세여.... 똥파리 안꼬이게..ㅋㅋ
19년 전
움... 가끔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정말 뽜예요... ㅡㅡ^
일단 상대방이 듣기 안좋을것 같은 이야기면,
정말 그런 이야기가 하고 싶으면,
최대한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야하는데,
부담스럽다는 말이 뭡니까...
표현을 해도 참...

차라리 "내가 느끼기엔 덧니때가 더 귀여운것 같아서 좋았는데 아쉽네..."
뭐 이런 표현이 좀 더 부드럽고 낫지 않나요?
한번만 더 생각하고 말하면 될것을...
친하지도 않은 사람한데 그것도 말이죠...

아씨 괜히 저까지 막 화날라 그래욤... (파랭이 엄청 흥분쟁이~)

일단 지금은 교정과정 중이어서,
치아가 이동함에 따라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완성의 얼굴이라서,
그런이야기를 손님이 하신것 같은니 넘 신경쓰지마시구요,

저역시도 교정한참 진행될때,
치아들이 마구마구 움직여서 교정전보다 더 어색하고,
더 못나졌던 기간이 있었어요.
주변에서 "너 교정하는거 맞냐??? 얼굴이 왜그래???"
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서 나름 저도 그때 짜증 났지만,

다 과정인것을 어쩌겠어요...
그래도 꾹 참고 견디니까 결국은 좋은날 오더라구요.
지금은 "돈이 참 좋네~ 사람하나 만들었네~~~"
이런이야기 들어요~ ㅋㅋㅋ

그러니 힘내시구용. 빠샤빠샤!!!
그리고 또 그렇게 거슬리는 손님 있으면 똥침 100방 대신 놔드릴까요?
분부만 내리십쇼~~~ ^0^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연
19년 전
제가 다 화나네요~
전 돌출도 아니고 치아만 고르지못해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거든요.
가끔 아는사람도 하길 잘했다~ 이뻐지겠네 이러더라구요.
아저씨들은 철길이니 머니 막 그러구요.
휴~~~ 힘내세요.
그런사람 말은 다 잊자구요!
땡
19년 전
세상엔 생각없는사람들이 참 많아요..
붕
19년 전
역쉬 시린파랭님답변은 늘 속이시원한듯~!!^^* 가끔씩 생각없는인간들이 있어요!!맘에상처돼죠~~그맘이해함.. 긍데 맘에담아두면 님만 힘들어요~ 지금은 미완성단계닌깐!!참고견디다보면 시간은흐를것이고~점점더 달라지는 님의 예쁜모습을 보게돼실꺼에요~^^
낑
낑
19년 전
저두 요즘 만나는 친구들마다 그런답니다.; 예전 통통했던 얼굴이낫다 지금은 무슨 얼굴살이 다빠져서 광대뼈가 발사준비중이라고 하질않나...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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