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금요일날 반지한대용...

소
소프라노 새싹
21년 전 · 조회 978
에고...
월욜일날 오른쪽 이들 사이사이를 갈더니...
왼쪽 어금니에 파란 고무줄을 세개 끼웠답니다..
여기서 아프다는 얘기 보고 가서 무지 쫄았는데..
안아프던데요!? 처음에 한시간쯤 불편하더니 괜찮더라구요..

암튼.. 고무 씹히는것도 재밌고^^;; 고무맛만 빼면 괜찮네요ㅎㅎㅎ
음식끼면 아프대서 하루동안은 오른쪽으로만 씹었는데..
이제 그냥 막 먹어대요~
사실 전 스케일링 하고 한시간도 안돼서 흐르는 피와함께 라면 떡볶이 다 먹는...;;
비위가 강하죠..ㅎㅎㅎ

병원에서 보철 잘하신다는 병원을 추천받아...
(저희병원은 보철의사샘께서 수, 토욜날 왕진^^;;오시거든요~)
사실 어제 아침에 가야하는데 못가구 오늘 갔거든요..
치료받구 나와서 교정받는 치과에 가서 또 치료를 받았어요ㅠ
오늘 마취주사만 토탈 6대 맞구.. 나중엔 어질어질@_@

하루에 두군데 병원에서 치료 받으니까 죽겠더라구요..
무려 네시간반을 치료받았거든요-_-
고무줄 끼운거 빼줄줄 알았더니 금요일날 빼준대요..
그날 빼고 윗니 어금니에 반지 끼운다구...
아픈가요?? 안아파야하는데ㅠ
근데 오른쪽엔 반지 하구나서 고무줄 끼운대요...
뭐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만^^;;

사랑니 뽑는게 제일 걱정인데.. 아직 전혀 언급이 없으셔서...;;
느닷없이 뽑는다고 하면 또 곤란한데ㅠ 항상 두려워요ㅠ
빨리 뽑아버리고 맘편히 교정 받고싶은데 말이죠..ㅋㅋㅋ
이가 잘 움직여져야 발치하고 교정해서 입이 싹들어갈텐데..
안움직여지면 비발치 교정 한댔는데ㅠ 흑...

암튼!! 지치는 하루였습니당...에고에고..
열심히 해서 빨리 교정인이 되어야죠!! 이얍!! ㅎ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생각한거지만..
치과에선 엄살이 최곱니당... 마취는 왠만하면 하는게 좋구..ㅋㅋㅋ
살짝 따끔하면 그 시리고 염장질리는 치료를 편하게 받잖아요^^;;

간호사 언니께 교정하는 이유가 사실 다이어트때문이라고 살짝 말씀드렸는데..
빨리 장치 끼우고 제대로 다이어트 하고싶어요ㅋㅋㅋㅋㅋ
살도 빼고 얼굴도 예뻐지고.. 교정이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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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왜
ㅋ 반가워요;; 만약 예전에 사랑니를 빼셨다면 이제 아픈건 거의 없어요;; 단지 한번씩 와이어가 조이면 씹기힘들다는;;
21년 전
어
아직 하실게 많으신가봐요~ 님은 이를 갈고 고무줄을끼셔서
안아픈가봐요~ 전 그냥 고무줄만,, 그래서 좀 많이고생했죠...ㅋㅋ;
반지도 처음에아파요!! 이가 아프다는게아니라 이 주변에 혀라든가,,
까칠까칠해서 좀 힘들긴한데요~ 그것도금방 적응되실꺼에요^^..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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