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얼굴이 붓다.

멍
멍커 새싹
21년 전 · 조회 1,831
목요일날 발치를 하고 반지와 스크류를 한꺼번에 해서
그런지
금욜날 잇몸이 좀 부었나 싶었지요.
근데 토욜 일어나서 코를 만지니 땡땡! 주먹코가
되어 있더라구요.
얼굴전체가 동그스름 약간 부어올랐구요...

님들! 원래 이렇게 조금씩 부어오르나요?
걱정이에요.
꼭 아기 낳은 후 오는 산후붓기처럼
살살 솟아르는 것이~~~

글고 반지 일케 불편하고 아픈 것인지
몰랐습니다. ㅎㅎㅎ T T
스크류와 반지의 쇠부분에 닿는 바깥쪽
잇몸에 괴혈병이 생기고
혀가 하도 아파서 길게 내밀어봤더니
반지 안쪽부분에  닿는 혀의
양쪽 가장자리가 멍이 들었더라구요.
그나마 안아픈 쪽으로 열심히 음식물을  
씹다보니  그쪽 잇몸이 빨갛게 부어오르구~~
에고에고
이뻐지기 정말 힘드네용~~~

아직 브라켓도 안달았는데
하도 아프고 힘들어서
일곱살난
제 딸아이한테 쓸데없는 화도 내고...
(정말 미안하게스리...)

한 삼일간 반찬다운 반찬도 못하고
가족한테 정말 미안하네요`~~

하지만 모두 제 만족을 위한
고통이니까 우야덩덩 견뎌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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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봉
반지와 파란고무줄 때문에 얼굴은 안 부었었구요.
이 아프고 볼 안쪽 살 멍 들고 상처 나는 거는 한 1주일 지나서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저도 첨에는 정말 아파서 고생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주부이다 보니 식구들 반찬 걱정도 되시죠?
저도 그래요. 간도 잘 못 맞추겠고....
오늘도 멸치 볶음을 했는데 씹기가 뭐해서 6살된 딸한테 맛좀 보라 그랬더니
"엄마 맛이 좀 그래."
그러더라고요.
실망....
어쩌겠어요. 그냥 그런대로 먹어야지요.ㅎㅎㅎ
다 적응기가 있는거니깐 좀 기다려 보세요.
21년 전
어
음 고생많이하시네여~ 반지에 뭐가 달렸나봐요,
저두그런데 멍까지는 들지않고 금방 적응했답니다^^
멍커님두 좀만지나면 괜찮아지실꺼구여~ 아픈만큼
그만큼의 댓가가 오겠져? 힘내세요^^
21년 전
움 발치하시고서 얼굴 붓는 분도 계세요.
이구이구 그런 경우신가보당....
그럴땐 얼음팩으로 얼굴붓기를 좀 다스리시구요.
잘드시고 푹쉬쉬는게 제일 좋아요.
그런데 아가가 있으셔서 쉬는게 쉽지 않으시겠여요..
주부라서 아가도 보고 살림도 하려면 이것저것 배로 힘드시겠지만,
엄마는 강하다잖아요.
화이팅 하시고 잘 견디셔야지 어쩌곘습니까? 안그래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 하는것을... 즐기십시요.
그리고 제가 기보내드릴 테니까요 기받으세여~
뽀얏쌉!!!! ^^*
멍커님 화이팅 하세요 아셔쪄?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