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걱정... 또 걱정.
이제 막, 진짜 막, 교정의 세계로 발끝 쬐금 담근 사람입니다... ^^
지난 토요일에 병원서 검사하고, 다다음 목요일, 그러니까 12일에 결과 보러 가기로 했는데, 여기저기 주워들은 얘기들이 너무나 무서워서 요새 만사가 의욕 상실 입니다....ㅜ.ㅜ
마음의 준비 없이 갑자기 시작하게 된 터라 모르는게 너무 많고, 그러다보니 걱정도 많아요.
저는 아래 턱관절이 문제가 있어서, 1년가량 교정하고 수술, 또다시 교정 이렇게 2년 반에서 3년가량이 필요하대요.
게다가 오른쪽 위 어금니 하나가 없어서(여태껏 몰랐지 뭐예요) 윗니 교정도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그것에 맞춰 이를 뽑아낼까요? 아님 하나 심을까요?
그리고 뽑는다면 검사 결과 보는 그날 결정하고 바로 뽑을까요? 한꺼번에 다 뽑을까요, 아님 며칠에 걸쳐 뽑을까요...?
또 교정기를 하기 시작하면 입안이 많이 헐고 그런다는데, 아프겠죠...?
내년에 하게 될 그 수술이 위험하다고 부모님은 한걱정이신데, 애가 워낙 단순한지라 전 거기까지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근데 당장 아플걸 생각하면....!!!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 무서워서 잠이 다 안올라 그렇다니까요.....
지식검색이니 하는걸루 이얘기 저얘기 주어 듣다가, 이 싸이트 주소를 알게 되어 와봤는데, 밝은 분위기라 너무 좋네요. 앞으로 엄청 자주 오게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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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준비 없이 갑자기 시작하게 된 터라 모르는게 너무 많고, 그러다보니 걱정도 많아요.
저는 아래 턱관절이 문제가 있어서, 1년가량 교정하고 수술, 또다시 교정 이렇게 2년 반에서 3년가량이 필요하대요.
게다가 오른쪽 위 어금니 하나가 없어서(여태껏 몰랐지 뭐예요) 윗니 교정도 해야하는데, 그럴려면, 그것에 맞춰 이를 뽑아낼까요? 아님 하나 심을까요?
그리고 뽑는다면 검사 결과 보는 그날 결정하고 바로 뽑을까요? 한꺼번에 다 뽑을까요, 아님 며칠에 걸쳐 뽑을까요...?
또 교정기를 하기 시작하면 입안이 많이 헐고 그런다는데, 아프겠죠...?
내년에 하게 될 그 수술이 위험하다고 부모님은 한걱정이신데, 애가 워낙 단순한지라 전 거기까지는 생각도 안하고 있어요... 근데 당장 아플걸 생각하면....!!!
진짜진짜 너무너무너무 무서워서 잠이 다 안올라 그렇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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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주구장창 아마 한동안 들락날락 하실겁니다.
다들 그래여~ 쿠헤헤헤헤~
움... 교정을 시작하게 되면 다들 두근두근 하면서 좋아라 하시는데,
왜 그렇게 의욕상실 이실까요??? ㅡ,.ㅡ
움... 잉.... 이상하네....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그러시다니....
마음의 준비 지금이라도 하시면 되져 뭐가 문제예여 ^^*
뭐 교정 별거 있나여? 그.까.이.꺼~
남들 다하는거 걍 옆에서 같이하고 고생 좀 하고 이뻐 지면 되지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사모가 있으니까 저희랑 같이,
고통 기쁨 다 함께 나누시면 그닥 힘들기만 하지는 않으실겁니다.
그리고 치아를 뽑을지 심을지 그날 할지 그런거는여,
그날 검사결과를 보면서 선생님과 이야기하시면,
본인의 지금 상태에 가장 최적의 치료방법으로 선생님께서 안내해 주실 거예여.
그럼 선생님 하시는 말씀 잘듣고 하자는데로 하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교정하고 입허는건 부분 부분 쪼꼼 그런거예여.
치즈롤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걱정하실 정도는 절대 아니데 ^^;;;
그리고 안아프게 해주는 "왁스"라는게 있어서 그거 붙이면 되구요.
턱수술은 아무래도 위험 부담이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위험 부담이 좀 있을뿐이지 다 잘될거니까 걱정 뚝!~
부모님께도 너무 걱정마시라고 하시구요,
걱정이란건 해도해도 끝이 없는 법이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모든걸 다 받아드릴 수 있는 마음을 갖으시구요
이사모에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잘 견뎌나가 보자구요.
치즈롤님 화이링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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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하고 자세하게 상담 하시면 고민 많이 사라지실거에요..
혼자 걱정 해봤자 하나 소용 없으니
그냥 편히 계세요..
그리고 이쁘게 교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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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이상으로 스프린트를 해서 턱관절을 제 위치시키고 보니 교합이 하나도 안 맞아서 결국 수술교정까지 하게 되었지요.
수술에 대한 두려움 없다면 거짓말이겠죠?
브라켓 단지 두달 되어 가거든요. 몇개월 후에 수술하고 또 교정하고...
교정 장치에 입안 상처 나는 거는 두려움 갖지 마세요.
다 견딜만 하답니다.
초등학생들도 많이 하는거 보셨죠?
이사모에 많이 놀러 오세요.
같은 아픔 간직한 사람들끼리 진짜 가족 같다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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