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안녕하세여^^ 이제 2주 넘었어여...

자
자비스 새싹
21년 전 · 조회 957
저번에 상악만 장치달고  아프다고 글남겼었는데..
한 2,3일은 죽하고,,부드러운 머핀에 우유만 먹었었는데..
지금은요~ 너무 신기할만큼 아프지도 않고, 뭐든지 다 먹고..
살만하답니다.~
근데 너무 아프지 않으니깐.. 이가 안움직이는게 아닌가 걱정도 되고..
저는 아랫니가 윗니를 덮는 부정교합이라서..
최대한 위를 앞으로 빼낸 다음에 아래를 하신다고..하는데..
언제쯤이나..아래를 달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답니다..

참..그리고 잇몸속에 이가 하나 매복되어 있어서...흑흑...
왜이런 기형 치아가 숨어있었는지..
한두달 후엔 이 치아를 빼내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걱정걱정..아프겠죵?-.-

그리고 덧니 옆에 치아 하나가 좀 깊게 들어가 있어서,
아랫니가 부딪히는 상황이라 그 치아에는 브라켓을 붙일수가 없어서.
그냥 그 위엔 아직 철만 잇어여..
그래서 그 부분에 입술이 많이 닿을까바..
고무같은걸 말아놨는데..약간 노란색...
이거땜에 웃을때 쫌...09 같다는 생각이...ㅎ.....ㅜㅜ.

음..3주마다 병원가는데..아직 일주일이나 남았네요..
빨리 가고싶은데~^^;

근데..교정기 한후..
들어오는 소개팅건을 그냥 거절했어요..
아무래도 씩- 웃었는데..좀 그렇지 않을까요..아잉..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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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생
어? 저도 잇몸속에 송곳니 매복되있어서 잇몸찢고 거기에도 장치달았었는데, 님은 수술로 빼시나봐요??
21년 전
혜
전 사랑니 수술해서 뺏는데. 붓구 의사샘이 입작아서힘들다고 막막 손으로 억지로 벌려대셔서 볼에 멍 장난아니게들엇어요ㅠ 그래도빼고나니 후련^ ^;
21년 전
p
들어오는 소개팅을 거절하시다니.. 흐흐..
저는 교정 중일 때 소개팅 했답니다..
교정 중에 소개팅 하면 어때요..
저도 처음엔 "그래도 소개팅인데 교정기 보이면 좀 그렇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걸 이해 못하는 상대방이 더 이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21년 전
무
저도 교정을 위한 발치 4개 하고 다음주에는 사랑니를 수술을 해서 발치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표현이 참.. 수술이라는것이 아시겠지만 사랑니가 누워있는 경우 잇몸을 째야한다는데 이거 하다가 피가 계속 나면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말을 해주네요. 안심을 시켜주지는 못할망정.ㅠ.ㅠ
그래도 소개팅은 나가세요^^ 교정기 했다고 이뤄지지 못할 인연이라면 당연히 안되야겠지만 교정기했는데 상대방이 보시기에 아름다우시다면야 교정기정도는 우습게 넘어갑니다. 저는 남자지만 여자분이 한분 교정기 하고 나오셨는데 그냥 교정기는 우습게 넘어가더군요. 교정기야 길어야 2-3년후에 없어질거. 그때를 놓치면 언제올지 모르는 기분이기때문입니다.^^ 한번 용기있게 나가세요^^
21년 전
희
ㅋ- 교정하고 소개링이라 말씀하시니 생각나는군요..
전 아직 반지만 위아래 달았거등요~
글서,, 이번주까지 거의 한달가까이 주위의 모든 연줄을 동원해 소개링을 강압적으로
밀어부쳤죠ㅋㄷ " 야야~ 나 곧 교정하면 2년동안 입술썩으니깐,, 알아서 소개링좀
해주라 -_-^" 이랬더니,, 애들이 다 쌩~하더라구용ㅎㅎ
그나마 한건 했지만;;; 별 소득 없었음다ㅎ 휴~ 다들 같은 생각이시군요..
교정하고 소개링하는건,, 여~~엉 꺼림칙할 것 같아요_ㅠ
교정한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상대방이 이상하다는 표현보다는 -
소개팅하는 상대방이 나에 대해 갖는 첫인상이 별로다라고 각인되지않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감 정도 아닐까요?_? ㅋ 아님 말고용-ㅋ
ㅎ 그래두 님...... 소개링을 거절한건 큰 실수예요 실수~ >_<
21년 전
B
저도 송곳니가 잇몸안에 있어요 ㅋ 4번 치아를 발치 했는데 그 위에 있던 송곳니 머리가 보인대요 이제 나오는 것만 기다리고 안나오면 교정으로 끄집어 낸다는데 그걸 수술이라고 표현 하셨지만 걍 잇몸 쪼금 쬐면 다 수술이라고 한다고 걱정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아프지 않을거에요^^ 걱정 하지 마세용ㅋㅋㅋ
21년 전
움~ 오랫만에 글 주셨네여 ^^*
내용 보니까 지금은 아주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안아프다고 교정이 안되고 그런건 절대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교정하면 원래 처음에 아프고 그다음 쭈욱 괜찮다가,
또 한번 병원가면 다녀와서 좀 아프고 또 쭈욱 괜찮고 원래 그렇답니다.
또 사람마다 아픈 기간도 틀리고 정도도 틀린거니까
교정이 안된다는 걱정은 안하셔도 되여~ 아셔쪄?

움... 몇달 좀 더 기다리셔서,
윗니를 다 펴야지 아래를 붙이는것 같은데여,
이런경우엔 환자는 얼른 위아래 다 붙이고 싶어서 조바심이 나기 마련이지만,
이럴땐 순서가 있는 법이라서 기다리는 수밖엔 방법이 없습니다.
지루하시겠지만, 얼른 윗니가 가지런히 펴지길 하늘에 기원하세요~ ^^*
기다리면서 지루한 만큼 이뻐지실 겁니다.

또! 매복된 사랑니는 수술이라하면 무섭긴하지만,
아마도 그 수술이란게 잇몸을 째고 뽑는 걸 말하는 걸겁니다.
뭐 마취하고하니 할땐 별거 없구요,
마취깨면 좀 욱신거리고 기분 별로지만...
이뻐질라믄 다 참아야져 우짭니까.... 잘 견뎌보세용. 홧팅!!!

브라켓 못붙인 치아에 고무관 끼워주셨다구 하셨져~
이야 담당 선생님이 진짜 자상하고 세밀하신 분인가봐요~
이런거 솔직히 세밀하신 분이 해주시던데...
안해주는 경우도 댑땅 많거든여...
그럼 입안살에 와이어 자욱이 쫘악 나고 아프고 헐고...
선생님께 감사해야겠네여~ ^^* 좋은 선생님 인가봐요~
영구 같을진 몰라도 환자분 아프시고 고생하는것보다는 난거닌까,
감사히 생각하고 착용하세염 ^^*

아참... 소개팅 건은 제가 생각해도 참 아쉽네여~ㅋㅋㅋ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라면 그래도 나갔어여~ ^^*
뭐 또 다음에 더 좋은 인연이 있겠죠~
인생구만리 같은데 소개팅 한번 또 없겠습니까? 안그래여?
항상 즐교하십시요~ 잇힝~~~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자
ㅋㅋ. 네네 다음 소개팅은 꼬옥~사양 않고..
할게요..~

생각만해도 님~
전 이를 빼낸다고 들은것 같은데.. 제가 의사선생님 설명해주실때
산만해서 잘 못들었을지도..ㅋ.. 근데...와웃..거기에 장치까지 달수도 있나봐용..신기
담에 결과 보고 할게요~~

글구..시린파랑님.
심사숙고 결정한 치까 원장님이나,, 언니들이 참 꼼꼼하시구,친절하세요.
그리고 저 해주시던 간호사(치위생사?^^;) 언니가 우연히도 저랑 이름도 같고,,
그분이 고무관 끼워주셨는데.. 말도 예쁘게하시고,,얼마나 자상하시던지..^,^
빨리 치과 가고싶어요~~헤헤
21년 전
해
ㅎㅎㅎ 담엔 꼭~~나가세요.소개팅..씨익~~~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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