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2달은 아무것도 아니다.이건 왠 죽음의 시츄에이션!!!!!

데
데이지덕 새싹
21년 전 · 조회 1,039
지난 주 금요일날 그동안 아렛니 스프링으로 벌린다고 한 치아에 브라겟 붙이고 앞니 비뚤어진 치아 공간 만든다고 스프링장치했습니다

저 와이어 넣고  고정할때 비명지르고 식은땀 흘리고 난리였습니다
그동안 교정하면서 싫은 많이 아프지 않아 좀 자신만만이었는데....

오늘까지 제대로 씹지 못한답니다. 아랫니 어금니쪽으로 너무 아프고 윗니는 스프링 연결한 앞니에 통증을 말할수 없어요ㅜㅜㅜ

2달동안 몰랐는데 잇몸이 많이 내려오고 치아간격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 앞니가 비뚤어진것이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빨리 앞니에 브라켓을 붙이고 밀어넣기 고무줄 당기기 하고 싶어요
돌출이 너무 심한거 같아 우울합니다

엄마는 그런 몰골로 누굴만나야, 회사와 집만 왔다갔다 하라고 하지만 마음대로 안되잖아요

실은 금요일 저녁에 치과갔다가 토요이날 등산갔는데... 저 죽는 줄 알았어요
먹지도 못해 기초체력에 무리가 오는것 같습니다
북한산등산이었는데... 올라가다 오바이트 나오더라구요....
참... 예뻐지는 것은 힘듭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통의 시간이 남아있겠네요... 하지만 3주후에 가면 아마 앞니에 브라켓달겠지요....

그럼 돌출된 입이 점점 들어갈듯....

그날을 기다리며.... 힘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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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이야기여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마지막 부분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주셔서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우울한 이야기였으면 저도 우울해졌을 테니까요...

어째든 교정중에 아플때도 있고 안아플 때도 있는데,
그간은 잘 지내시다가,
급작스럽게 통증이 밀려오셨다니,
아파서 못먹어서 이래저래 힘드시겠지만,
또한편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아픔으로 인해서 교정이 잘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피할수 없으면 즐기랬다고,
아플때마다 "아픈만큼 이뻐지는거야!"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좀 견디시기 나아질거구요,

정말 못드셔서 기초체력이 딸리시는것 같네요.
이럴땐 무리한 운동은 좋지 않은데,
얼마나 힘드셨으면 오바이트까지...
이런이런... 다음부턴 조심하시구요,

이아플때 먹는 부드러운 음식,
아래와 같은걸 추천하니 골라드시고 많이 드세용~
이럴때 일수록 든든해야죠 ^^*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