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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켓 달고 왔는데.. 고민이네요 ㅜㅜ
어제 치과 방문해서 브라켓 달고, 파랑고무링 꼈어요~~
저는 치아가 이뻤는데, 턱괴는 습관떄문에 앞니가 안으로 들어가있거든요,
돌출입도 아니구, 먹는데에도 불편은 없지만
아무래도 앞니가 삐뚤삐뚤하다보니 자신있게 이를 드러내놓고 웃지는 못해요.
소개받아서 비교적 저렴하게 할 기회가 생겨 상담받고 어제가서 브라켓 부착했네요~
발치안하고 진행., 2년 예정이래요.
아 그런데 진짜.........아프네요 ㅋㅋㅋㅋㅋㅋ
브라켓에도 긁혀서 살짝 헐고, 고무링은 ......아프다 진짴ㅋㅋㅋㅋ 아프네요.........................
이가 아릿아릿..한게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와이어 끼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니 2년 걱정되요.
그래서 많은 분들 긍정적인 글도 읽고 했는데.........
제가 너무 엄살인거죠 ㅜㅜㅋ
주변 친구들은 '왜 했어??' 라는 반응들이고. 그래서 그런가.. 맘이 흔들리네요 ㅠㅠ
지금 1년 반째 하고 있는 친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안할거라고 ㅋㅋㅋㅋㅋ..
팔자주름도 생기고 볼살도 너무 안 이쁘게 빠진다구..
아무래도 교정하고나면 이가 약해진다고 하니까 그것도 걱정이고,,
제가 치아 뿌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짧은 편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떻게들 마음 다잡으셨는지..
거울보니까 웃는것도 어색하고 미소도 못 짓겠고 오히려 입 돌출되어보이곸ㅋㅋㅋ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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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끝났을 때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힘 내시고, 일단 몇 달 지나면 적응될 거에요. 하다보면 하길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분명 있을 거랍니다.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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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브라켓 뗄수도 없고 즐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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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불편하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