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보는 글 · 5번째
스크류 재식립
그저께부터 왼쪽 하악 스크류가 흔들리는 걸 느끼고 오늘 오전 중에 치과에 방문!
고무줄 갈고, 흔들리는 스크류를 빼고 좀 더 앞 쪽으로 옮겨서 다시 심었어요.
이번에는 단단한 곳에 심겼다고 오히려 뺄 때 잘 안 빠질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같은 하악 왼쪽이라도 뼈가 더 단단한 곳과 살짝 무른 곳이 있나봐요~~~~~
스크류가 가늘어서 빼다가 부러질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대로 둬도 되고 안되면 수술해서 빼도 된다고 미리 알려주시네요. 몸에 해롭진 않냐고 물었는데 임플란트를 예로 들어주시면서 괜찮다고 하셨어요.
아직 한참 후의 일일테니 그건 나중에 스크류를 빼다가 부러지거나 안 빠지면 생각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아랫쪽은 발치공간이 다 메워졌는데 왜 스크류를 심은걸까 궁금해서 여쭤보니
어금니들을 조금씩 세우고 맞물리게 하려고 그런 거라고 답해주셨습니다.
한달에 몇번을 가건 월치료비는 한번만 받는 개인병원과 달리
대학병원이라서 갈 때마다 돈을 기본 4만원 가량 수납해야해서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도 이번에는 수납 안해서 기분이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뭐길래ㅠㅠㅠㅠ)
오늘 시간 내는 게 어려울 것 같아서 그냥 다시 미뤄야 하나 하다가 억지로 억지로 갔는데
오늘 가길 잘 했네요. 더 늦게 심었으면 진행이 더 늦어졌을테니....
걱정이 생기면 다른 일에 집중을 제대로 못하고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서
되게 심란해하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도 뭔가 일이 생기면 미룰 생각 말고 바로바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ㅁ=...
7월 초 다시 월치료 예약...


로그인하고 응원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
댓글 메뉴